공부할때마다 유격행군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소풍간다고
생각하고 개새끼마냥 활기차게
나갔는데 중간부터 서서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땀으로 샤워하더니
갑자기 졸음이 쏟아짐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까지 산타고
도로걷고 그지랄 하는데
진짜 눈앞이 초록색으로 보이고
죽는느낌남 길가에 보이는 차들
나도모르게 총으로 스크레치 내면서
걸어가고 ...
쉴때는 개거품물었음
그렇게 6시간 걷다보면 주위에
아무도 안남고 버틴애들 보면
평소에도 참을성 좋고 잘 버틸꺼같은 놈들만
남아있다 ...
군번 꼬여서 그거를 두번이나 했음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소풍간다고
생각하고 개새끼마냥 활기차게
나갔는데 중간부터 서서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땀으로 샤워하더니
갑자기 졸음이 쏟아짐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까지 산타고
도로걷고 그지랄 하는데
진짜 눈앞이 초록색으로 보이고
죽는느낌남 길가에 보이는 차들
나도모르게 총으로 스크레치 내면서
걸어가고 ...
쉴때는 개거품물었음
그렇게 6시간 걷다보면 주위에
아무도 안남고 버틴애들 보면
평소에도 참을성 좋고 잘 버틸꺼같은 놈들만
남아있다 ...
군번 꼬여서 그거를 두번이나 했음
완주 했죠.
직무때문에 반만 함
행군 끝나면 라면 준다고 해서 개처럼 신나게 걸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