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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들 따라서, 물 흐르는대로 적당히 대학 가고 군대가고 적당히 졸업하고 나면 저절로 적당한 회사에 취직해서 직장생활 할 줄 알았는데


대학에서 배운건 써먹을데는 없고, 학자금은 밀려있지, 취업은 안되지,. 부모님 주름살은 점점 늘어가지 진짜 인생 너무 우울하다.


딱히 모난 거 없이 사고안치고 살았는데 그냥 내가 존재 한다는 거 자체에 죄책감을 느끼며 하루하루 넘기고있음.



한달뒤면 28살인데 진짜 뭐먹고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