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전기기사를 최종합격하고 공조냉동기사를 도전하는 입장에서 이글을 쓴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공조냉동이 전기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이다


일단 열역학은 공조냉동의 1과목이고 가장 기초이론이고, 이걸 전기에 대입하면 전기1과목 전자기학과 같다

열역학과 전자기학 둘다 실기에서 안나오는 필기 기초이론이다


먼저 열역학에 대해서 말하자면

질문 자체가 굉장히 길다

질문 해석하는데만 한참걸리고

질문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공식을 생각하고나서

계산기를 뚜드려야한다


근데 기사시험은 1문제당 1분30초안에 풀어야하는데

계산기 뚜드리기도 전에 1분30초 훌쩍 지나가버렸다


아래 사진 첨부한다

질문자체가 국어시험인가? 할정도로 문제자체의 지문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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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바와같이 열역학은 문제의 지문자체가 주절주절 길게도 써놨다

문제 독해하다가 시간 다지나갔다

그렇다고 단답식도 아니고 전부 계산문제다, 문답문답 할수도없다, 모르면 다 찍어야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어렵다고 악명이 높은 

전자기학을 한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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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학은 묻는방식이 훨씬 간소하다

문제자체가 간단명료하고 문제를 해석하는데 긴시간이 필요치않다

물론 내용은 전자기학도 어렵지만, 아는건 아는거고, 모르는건 모르는거니까 패스하면된다

한문제에 길게 시간을 잡아먹을 필요가없다



결론은 질문의 형태가 이렇다

전자기학: 이것은 무엇인가? 저것은 무엇인가? - 간단명료

열역학: 이것은 이러하고 저것은 저러하고, 이것과 저것의 관계는 이러하다, 이때 이것이 줄어들때 저것이 늘어난다면 그 비율은 얼마인가 -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