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희한하게  어제 일요일  6시에  합격문자오고  그리고 오늘 오전 담당자 전화 받고 최종확정 통지받음
지방공사(항만공사 컨벤션세팅직)   3차시험까지 치뤘고    (필기.체력.면접)    
코로나 때문에 하여튼  이 시험치고  붙기까지  무려 5개월이란 시간이 걸림;;;  
항만노무 5명 채용이었고   경쟁률도  나왔는데   46대1 정도 였음  진짜 내가 운이좋았고  엄청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꼇음;;
그리고 취업이 얼마나 어렵고 무서운지도 알게되었다;;
2월1일  월요일자로  항만공사 영선직류 7급으로  정식발령 통보 받았다고 연락받고   항만 컨벤션센터  근무불가시 임용취소  이야기도 들음
진짜 꿈만 같고   집에서는 당장   보안일은 중단하라고 했음 ....  그리고  어디 국내여행이라도 가라고  50만원 주심  ㅠㅠ
사실 공시도 끄적였는데  새벽에   재활용으로 다 처분했음......
집에서도 지금 난리가남;;
임용까지 한  2주일정도  여유가 있어서  어디 혼자서 있다가 올예정임
코로나만 아니면 인생시험 붙고 사실상 준공무원 된거라서  이라도 해외여행 가는건데  그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서울여행을  밑바닥까지 긁어서 유종의미를 거두겠다

ps:공단 영선직이라 자격증은  1종대형이나  컴퓨터자격증 사회복지사 같은 자질구레 외에는 없었는데    아무래도   백수시절  국비훈련으로 수업듣고 딴  미장기능사 (용돈벌이로 잠시 다닌거)  딴게   가산된거 같아서  운이좋았다고 봄   미장기능 같은건 영선기술에 쓰이는 자격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