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업도 자세히보면 여러갈래로 나뉜다.


1. 학교, 시장 등등 공공기관을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업체


2. 평범한 빌딩을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업체


3. 공둥주택, 오피스텔, 원룸 등을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업체


4. 공장전문 점검업체


5. 잡식성


보통 소방점검이 위 4갈래로 나뉜다.


내가 돈을 좀 못벌어도 몸이 ㅈ나 편하고 휴가도 가지고 싶다. 이러면 2번이다.


2. 빌딩같은경우는 생각보다 점검이 오래걸리지 않아서 정말 작은 빌딩같은거 하루에 2탕 뛰어도 오전에 1개 오후 3시쯤되면 2개 점검 끝난다.


물론 여기도 사장이 인력도없는데 계약 ㅈ나 물어와서 하루에 3탕 뛰어야한다면 바로 나락행임.


사무실들어가서 서류정리(지적사항 정리, 보고서 작성 등 여기서 보고서만 써주는 직원한명 사무실에 있으면 진짜 지적사항만 정리하고 칼퇴가능)만하고


퇴근한다. 보통 이 모든 조건이 부합하는곳가면 월 160~180 받는다. 다만, 여긴 관리사가 좀 힘들수도 있음. 왜냐하면 빌딩이 업무보는 빌딩일수도있지만


노래방이나 게임장 마사지 이런 다중이용업소가 모여있는곳가면 업소마다 무슨시설이있는지 확인하고 체크하고 여튼 다중이용업소가 점검할때 뭐 할게


좀 많음. 이건 해본 사람은 다 알건데 그런게 있음 꼼꼼히봐야하고 소방관들도 자주나와서 확인하고 그런게 좀 불편함


1. 공공기관 건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는 돈 좀 많이번다. 왜냐하면 공공기관은 직원이나 주민한테 돈걷어서 점검하는게 아니라서 점검업체에 돈가지고


컴플레인 들어올 일도 잘 없다. 대신 얘네들은 기술력을 좀 많이보려하고 꼼꼼하게 점검하는지 감시하는 감독관 같은사람이 따라붙는다. 학교는 좀 덜한데


공공기관은 따라붙는다. 시장도 작은 시장은 안붙는데 좀 규모가 매우 큰 시장은 따라붙는다. 예를들면 서울에 가락시장이라던가 부산에 진시장이라던가 등등


그럼 공공기관이나 시장 학교에서 돈을 많이버는 이유가 뭐냐면 아파트나 빌딩같은애들은 거기에 입주해있는 주민이나 그 건물을 사용하는 임차인 또는 임대인에게


관리비를 받고 그 관리비를 통해서 점검을하기 때문에 소방점검말고도 시설관리를 위해 돈이 많이나간다. 때문에 기술력, 꼼꼼함 이런거 없이 무조건 최저가를 추구


한다. 심지어 아파트나 빌딩같은경우는 점검비도 후려쳐서 최저가로 줄라하는데 공사도 300만원이상 넘어가면 입찰로 넘겨야한다. 법이 그럼.


때문에 점검업체에서 점검한거 자기가 공사도 하고싶으면 300만원 오버되는 견적나와도 가격 낮추고 낮추고 또 낮춰서 견적을 300이하로 깍아내야된다. 아무리


낮춰도 300넘는다? 그럼 그냥 던져야지. 근데 던져버리기 위험한게 던져버렸다가 고객이 이 ㅅㄲ봐라? 싸게해주기싫어서 던져? 이런뉘앙스로 점검계약기간 끝나면


계약 끊으려고 하는경우도 있음. 심지어 월방가면 유도등 하나 공짜로 안바꿔줬다고 계약 끊겠다고 하는 곳도 있음. 감지기는 하나에 원가 몇천원이면 사니까


부담안되는데 유도등 중형 대형은 3~4만원 넘어감. 그리고 점검팀에서 기구 불량이라 적었는데 공사팀이 가서 까보니까 회로가 불량이다. 그럼 바로 손해봄


그런데 공공기관은 300만원이 넘어가도 입찰로 안던지고 그냥 아 점검 그쪽에서 했으니까 공사도 그쪽에서 하면 빠르고 쉽게 되잖아 그냥 그쪽이 해주세요 가 가능


해짐. 그래서 회로단선같은것도 원래 아파트 같은경우 10만원 8만원 받던것도 그냥 15만원 20만원던져도 돈 다 주는경우가 많음. 그래서 이쪽이 많이남음.


대신 여기는 일이좀 빡시긴 함. 관리인 따라붙으면 하나하나 빡빡하게 다점검해야하고 그럼 시간도 오래걸리고 사무실 들어오는시간도 늦는경우가 있고


서류까지하면 6시 칼퇴근은 많이 힘들다고 생각하면됨.


3. 공동주택, 아파트, 원룸 등 점검하는 회사는 일 진짜 ㅈ빠지게 힘들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회사에 남는것도없고 하루종일 계단타야됨. 아파트는 보통 엘베타고 쭉


올라가서 엘레베이터 기계실부터해서 지하까지 내려오면서 점검하는데 진짜 계단타는게 개 ㅈ같음. 그리고 원래 세대안 점검은 사람없으면 뛰어넘고 


벨눌려서 응답해도 아 저희 점검안받아요 하면 강제로 하는거 없는데 요즘 소방청인가 어딘가에서 계속 세대안에도 100%점검하라고 압박 ㅈ나들어오는거같음. 아


니 이게 ㅈ나 웃긴게 점검을 보통 아침10시~오후4시 ~ 5시 사이에 점검하는데 아니 이때 집에 사람있는집이 몇개나 되냐고. 내가 예전에 점검하면서 관리사무소 측


에서 100% 점검안해도 되니까 말안나오게 벨은 다눌려달라 그래야 입주자대표회의할때 벨눌렸을때 응답안해서 못했다고 할 말이라도 있다 이러길래 알겟다하고 벨 


다눌려본적있는데 그때 세대점검요율이 15%~25%나왔음. 이게 말이 안된다니까? 현장 일 ㅈ도안해본 누군가의 대가리에서 저딴말을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여튼 여기서 진상이 ㅈ나많다. 특히 나이 많은 영감쟁이들 모여사는 구축 빌라같은데가서 점검하니까 이런문제있고 수리하는데 이정도가격 든다하면


와따 마 우린 모난다~ 우릴 모내~ 돈이읎어~ 하면서 공사안한댄다. 진짜 이러면 ㅈ된다. 공사하고나서 돈 못받는 경우도 생김 나 일하면서 진짜 못받은적


있었다. 공사안하고 소방서에 서류 그대로 갔다내고 나주엥 전화와서 아니 소방서에서 전화왔는데 이게 뭐냐고 하면서 ㅈ나 ㅈㄹ한다. 레알 ㅈ같음. 


보통 이런 욕바지 경리가 하는데 진짜 우연히 일끝나서 사무실왔는데 이런전화받고있으면 담배들고 다시나가준다. 분위기 개 씹 ㅈ같음. 대표얼굴도 썩어가고


경리얼구도 썩어가고. 여기서 제일 빡치는게 경리업무보는사람이 대표 집안사람이다? 진짜 분위기 개씹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공장점검 업체는 그냥 말안한다. 얘네도 회사돈으로 점검하는거고 결국 업체 선정하려면 밑에서부터 위에까지 결제사인 받아야하는데 당연 최저가로 하려한다.


회사에 많이남는것도 없고 프레스공장이나 이런곳가면 귀때기 ㅈ나시끄럽고 덥고 시커먼 먼지 ㅈ나 쌓여있어서 개불편하고, 음식제품공장 같은곳가면 뉴스에 삼전


기사나오면 쓰고있는 하얀색 위생복이라하나? 여튼 그런거끼고 감지기 감지봉도 ㅈ나 닦아서 먼지하나 없이해서 들어가야됨. 일할때 ㅈ나 불편하고 급여는 아파트 


점검업체랑 거의 비슷한데 아파트 점검업체가 보통 180~220 받음. 


5. 잡식성은 너무 케바케라서. 보통 소방업체는 연단위로 계약하고 보통 한번 잡고 고객대응 좀 잘해주면 왠만하면 계속 가려하기때문에 


비수기 성수기 이딴게없는데 비수기 성수기 따지는곳이 이런곳임. 급여도 너무 케바케라... 설명하기 좀 거시기함.



여기까지가 대충 점검업체 분류임 그럼 다음은 점검업체가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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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점검업체가 점검하는 돈으로는 그날 점검한 인력들의 일당 식비, 관리사 자격증값 일당, 회사를 유지하기 위한 돈 빼면 남는게 없음.


때문에 점검 끝나고 그 공사까지 자기가 가져와서 함으로서 보통 수익을 창출함. 


그런데 아파트나 빌딩같은곳 점검했는데 계속 후려쳐서 손해보거나 순수익이 0원이거나 할 수도 있잖아? 보통 그런곳은 사무실에서 머리 쥐어뜯으면서


설계하는 직원이 한두명 있는 경우가 있음. 진짜 설계하는 직원 보고있으면 ㅈ나 불쌍하다. 잘해주자.


그럼 e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