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bb9d135abd828a14e81d2b628f17c6aca0268


1회 필기 시즌이라 힘들어 하는 사람 많이 보여서 

그냥 본인 경험 생각나는 대로 써봄 참고 해라 



1. 기출딸 5년치 3회독 >> 7년치 2회독


진짜 가끔 나오는 좆같은 문제도 물론 있지만

매년 반복해서 꾸준히 나오는 문제를 잘 잡아야 된다 


어차피 합격이 평균 60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문제 잘 맞춰도 

합격권은 충분히 나오고 그러기 위해선 넓은 범위를 조금 보는 것보다 좁은 범위를 씹어먹는게 유리하다


3회독 하면 본인이 더 잘 느낄거야 

어? 이거 많이 본 문제인데? 

 - 좃밥으로 맞춤

 - 정확하게 모르겠음 -> 정확하게 다시 외우고 넘어감



그리고 시발 

넓고 얇게 볼 바에야 좁아도 확실하게 보라는 뜻이지 

아! 기출딸은 5년치면 떡치는구나! 이렇게 이해하라는 건 아니다



2. 계산 문제는 무조건 직접 풀어볼 것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는 경향은 오히려 계산과목이 더 심하다 

대표적으로 회로이론 전자기학 전기기기 ㅇㅇ역학 같은거 


그런데 좆같은게 이런 계산문제는 내가 공식 알아도 답이 안나와서 답지 보면 

내가 아는 공식 말고 다른 방법으로 푸는 경우가 자주 있음

이런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면 4년제 공대가서 전공으로 배워야 하고..

시험만 잘보려면 문제를 푸는 감을 평소에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꼭 계산문제 아는거 좆밥문제라고 눈으로 처보고 넘어간 다음 

시험에서 뭐였지? 이러다 과락하지 말고 


계산문제는 

반드시 

평소에 

연습장 펴놓고 식 세워가면서 풀어라 


그거 충분히 맞출수 있는 문제다


 

3. 마지막 3일이 중요하다 


마지막 3일은 무조건 암기과목 위주로 외운다 

전기로 치면 kec 규정, 그 외 법규, 뭐 배관 공사, 보일러 특징 이런 것들 


나는 3일전에 a4용지 반으로 접은다음 

기출문제 암기과목 다시 보면서 마지막 과목 단답형으로 쭉 적음


피뢰기를 설치하는 위치 4가지 : 1번 뭐 2번 뭐.. 

열전도율 : 방열재 두께에 반비례하고 나머지는 다 비례함.. 


그러면 a4용지 3장 4장 분량 나오는데 

계속 보고 되뇌이면서 머리에 처박는 수 밖에 없다 

이게 굉장히 힘든 과정이라 좀.. 은근히 암기과목에 과락 많이 나오는 이유가 이래서 인 듯 




본인은 좃기기사, 좃산기 최종합격했고

에관기는 필기만 합격하고 이번 1회에 공조 필기 준비하고 있다



사실 알고보면 공학기사도 별게 아니라서.. 한번만

딱 한번만 성공해보면 그 이후에 비슷한 걸 하더라도

당장은 좀 힘들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라는 자신감이 있으면 되거든

 


아무튼 뭐 

다들 잘 준비해서 잘됐으면 싶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