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응시생 수를 봐보자


전기기사가 거의 항상 3위다.



1위 산안기


2위 정처기


3위 전기




거의 고정이다 저 셋은


요새는 전기애들도 양심은있는지


대놓고 제일 어렵다곤 안하고


보안기사 앞에선 좀 숙이지만


난 2위도 아니라고 본다.




일단 응시자풀에 비전공자, 고졸, 중년이상 비율이 너무 높음


공학적 내용을 비전공자나 고졸이 접하면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는거고


중년이상 분들은 부모님 세대들 진짜 자격증 공부하시기 어려우신 분들임


이런 분들이 다수 포진되어있는 응시자풀에서 실기합격률 운운하는건 넌센스라 본다



심지어, 그걸 감안하지 않더라도 전기기사 실기 합격률이 항상 20%내외로 나왔기에


다른 것들보다 낮긴 낮아서 그런 주장하는 건 이해는 간다.



근데 몇년전부터 다른 자격증들도 40%넘는 자격증들이 개정 혹은 난이도 조절로


점점 어려워 지고 있는 실정임.


일례로, 대기기사는 몇년전만해도 평균합격률이 40~50퍼였다


근데 점점 내려가더니 작년 4회차엔 한자리수찍음




전기기사가 난이도 원탑이라는 설이 많이 퍼진 데에는


이런 추측을 할 수 있다


1. 대가리수가 많아서 걔네들이 본인들이 딴거 어렵다고 올려치기


2. 비전공자, 중고졸, 중년이상 비율이 높아서 공학적 내용을 더욱 어렵게 느낌


3. 보통 메인자격증은 하나정도 따고 끝내기 때문에 난이도를 쉽게 비교할 수 없음


그래서 1번에서도 말했듯이 그냥 수 많은 애들이 어렵다하는게 그대로 굳어짐




정말 전기기사가


전공자들, 4년제들이 주로 응시하는


일반기계, 화학공학,토목 등등 이런 자격증들보다 어려울까?



심지어 저런 자격증들은 토목정도 제외하곤 선임을 못 거는 자격증들임.


(근데 토목 등도 딱히 선임걸려고 따는거아님)


선임 걸 수 있는 게 더 좋은 자격증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연히 선임 걸 수 있는게 좋은 자격증이지. 반대로 생각해보자


선임을 못 거는데 굳이 왜 따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저 응시자풀은 4년제 대졸자, 전공자들이 중견이상 기업 취직을 하기 위해 따는 거란 소리임




즉 저런 자격증들은, 대졸이상과 전공자 비율이 높은데도 저런 실기 합격응시율이란 소리임


전기랑 질적으로 다르단 소리지


근데 응시자수는 적어서 전기보다 어렵다는 바이럴도 안되기에 전기보다 내려쳐지는 것이고


자격증에 목 메는 애들 자체가 애초에 전기응시자 애들이랑 같은 인간들일 수밖에 없음.


선임 되지, 일자리 많지, 동시에 자기가 좀만 더 잘하면 공기업도 노려볼 수 있지


수틀리면 시설관리같은 하급 일자리로 먹고살수는 있지 등등




이미 4년제는 그냥 스펙한줄로 자격증 응시하고 탈출하는데


전기 응시자애들만 남아서 자격증 커뮤니티에서 올려치기 존나게 한단 소리임







두줄요약 : 전기기사 어려운 자격증은 맞지만


제일어렵다니 뭐니 단언하는건 올려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