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범위에서만 이야기 할게요.

 

 1) 공대생들 자격증 취득안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에요. 취득 많이합니다.

    자격증 취득을 소홀히 하는 학과는 있지요. 전기 전자 생명공학 메카트로닉스 계열은 자격증 취득보다는 업무 스킬이나 커리어 위주의 전공을 중시 하다보니 좀 소홀할지도 모르는거고 (실제로는 취득 많이 합니다.)


    대부분 기계, 화학, 재료, 토건등 생산공학 쪽으로는 굉장히 자격증을 많이 취득합니다.

    회사에서 PQ를 할때 필요한게 자격증개수에요. 절대 회사에서 자격증을 간과하지 않습니다.

    

 2) 대학 3학년때 산업기사를 공부한다?

    

     이건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데 공대생들중에 산업기사를 공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3학년때 산기 4학년때 기사..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3학년까지 전공 매진하고 4학년때 기사 시험을 봐요.


 3) 기술사 가 위냐 기능장이 위냐?

   

    이건 절대로 다루거나 VS 논쟁이 무의미한겁니다.

    기술사나 기능장이나 취득이 무척 어려운 자격증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필요한 분야가 너무나도 다릅니다. 이걸 누가 위냐 아래냐 논쟁은 무의미한겁니다.


 4) 회사에서 기사 필요없다?

   

    예. 기사시험에서 배운게 필요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크고 작은 회사에서 중시하는 것은 엔지니어 등급의 보유 현황입니다.

    이건 입찰까지도 여파가 미칩니다. 자격증 필요없다고 하는 회사는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일반적인 회사는 아닙니다.


 5) 시설직 개꿀?

 

    대부분의 시설직을 모집할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이력입니다.

    선임을 걸려면 자격증이 필요한것은 기성이며 기정사실이고

    그뒤에는 이력입니다. 

    어디 어디 회사에서 어디어디 현장에 오래 다녔다. 이 건물 이 시설에 문제가 생기면 난 이리이리 대처할수 있고 이리이리 대응하여 정리하겠다는걸 보이는게 이력입니다. 1~2년에 쌓이는게 아닙니다.

    시설직 보조야 젊은 사람을 간혹 뽑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력 짱짱한 사람들을 많이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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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좀 게시물들을 보니 잘 모르고 그냥 적는 글들이 많은듯 해서 한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