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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배경설명은 충분히했다고 생각하고
주절주절 설명없이 핵심만 서술하겠다


이번글은 한줄요약하고 시작하겠다

'한 페이지만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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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지력 기만질하기

실기시험의 가장큰벽은 사지선다형처럼 문제가 짧고
간단하지 않고 서술형 계산형처럼 한문제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거다

갤럼들이 필기 풀때는 100페이지해도 피로가 누적이안된다
한문제한문제가 금방끝나거든

이런방식으로 필기공부에 익숙해져있다가 실기를 공부하면
필기때처럼 한번에 몇십페이지 하려다간 금방
탈진하고 번아웃와서 공부 때려치기 쉽상이다
취미로 공부하는 갤주도 기분좆같으면 공부안하는데
목표로하는애들은 얼마나 열받겠냐


갤주가 좆같음 극복할때랑 의지력 개씹창난 후배가르칠때
쓰는방법이 하나있는데 바로
한페이지 공부법이다

예를들면 갤주가 너네한테 팔굽혀펴기 200개해라 씹년아
라고하면 할생각도 안하겠지만

팔굽혀펴기 2개만해라 썅년아라고하면

어? 할만하네? 라고 생각하는것과 같다

위 예시와같이
실기공부할때는 2부에서 설명한대로 정리된 자료를
1페이지라도 펴보는게 중요하다

사실 2부에서 말한 문제분류과정에서
이 사기극은 시작된거다
너네는 문제를 푸는게아니라 단순히 분류하는거기때문에
거부감없이 쉽게 시작했을거다

이게  공부를 시작하는 계기가된거다
3부를 읽고있는 너네는 실기공부를 이미 시작한거나 다름없다
이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 분류과정에서 끊은거다
2부에서 씨발 공부부터하라고하면 니네가 하겠냐

분류과정에서 전회차의 문제를 한번씩은 보게되는데
이과정에서 너네는 책의 개요와 같은
실기문제의 출제기준에 대해
어렴풋이 감각적으로나마 느끼게된다

이게 공부를 할때 이정표가된다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공부를 다하고나면 알게될거다
아씨발 이래서 분류부터 하라고했구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공부는 운동과같아서 싸패새끼가아닌이상 누구나 하기싫어한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좋다는것을 다들 은연중에 알고있고
아무리 병신이라도 공부를 하고나면 미미한희열을 느낀다

이게 바로 '자기효능감'이다
뭔가 내가 쓸모있고 뭔가 할수있다는 느낌

이걸 극대화하는게 '1페이지 공부법이다'
공부를 시작할때 몇시간해야지 몇페이지해야지
이딴생각은 전부 버려라

1문제만해야지. 1페이지만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책상에앉아서 1페이지만 풀어봐라
물론 처음에는 1페이지 1문제만 풀고 일어날수도있다

1페이지만 해야지라는 생각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2일 3일 반복되면 놀랍게도 공부량이 점점늘게된다

왜그럴까?
운동하는 물체가 관성을 갖는것처럼
인간의 행동도 관성을 갖는다

너네가 1페이지를 공부하기위해 책상을 치우고 공부공간을 확보하고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하는 순간까지 들인 노력보다
1페이지 공부하는 노력이 더적기때문에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고 뇌가 생각한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이렇게 생각하게된다
'이 씨발 공부시작한다고 좆뱅이쳤는데 꼴랑 이거하고 일어나면 손해다'

그리고 1페이지든 1문제든 풀고나면 자기효능감이 생기는데 이게 불과 기름처럼 공부를 계속하게만드는 원동력이된다
괜시리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는게아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1페이지만 공부해라

가서 뭐라도 시작하고 인생을 바꿔라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것처럼
너가 목표로하는자격도 1페이지부터 시작된다

니 생각보다 너는 쓸모있고 똑똑하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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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산식 공부법
계산식공부할때 가장 멍청한생각은
식부터 외우고 풀어야지 ^오^
답만외워야지!

그러니 같은 문제가나와도 신유형이라는 병신핑계대고 떨어지는거다

현재 모든 기술분야는 기술사를 제외하고 추가적인 계산식따위 나오지않는다

기능장 이하 좆밥 학사따리자격에서 너네한테 논문수준의 계산를 기대할것 같냐? 착각하지마라

반대로말하면 계산문제는 학사이하수준의 좆밥문제만 나온다는거다

필답에서 계산문제를 포기하는건 시험을 포기하는거다
그러니 수학이 약하다고 계산문제를 포기하지마라
어차피 계산은 계산기가 해주고 너네는 퍼즐만 푸는거다

대부분의 계산형문제는. 2단 혹은 3단형으로 이루어져있다

A식을 풀어서 만든답이
B식을 구성하는 변수가되고
B식의 답이
C식응 구성하는 변수가된다

즉 순차적 퍼즐이다
이런 시험에서 숫자를 외운다는건
(자연상수, 원주율같은 변수 제외)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시간낭비하는거다

V=IR을 예시로들어보자
너네는 이걸외울때 500볼트 = 5암페어 X 100옴으로
안외울거다 비효율적인걸 아니까

근데 로그나 미적이 나온순간?
걍 답이랑 숫자만 외운다

씨발 그러지좀마라 좀

갤주가 나중에 수학의 정석편도 올리겠지만

계산식에나오는 숫자를 외우지말고
식을 구성하는 변수를 일 최대한 니가
이해할수있는 한글이나 이니셜(약자)로바꿔서
식에 대입하여
포스트잇 한장한장에 정리하고
비슷해보이는것끼리 모은다
그리고  V=IR , R=V/I
             P=VI=(IR)I=I²R. 처럼
(예시를 존나 쉬운걸들었는데 복잡한식도 결국같다)
이항을 하거나 대입해서 똑같은 형태가 되는 식은
하나로 합쳐라

이 과정이 시간이 제법걸릴진 몰라도 완료하고나면
필답 계산형문제는 포스트잇 10개가 안넘는데
이것만 외워도 실기 총배점의 20%가 확보된다
(신 유형도 대비됨)

포스트잇은 암기할필요없이 머리맡에 붙여놓고
문제풀때마다 보면서 풀어라
암기는 시험전날에 하는거고
그렇게 풀면서 공부하면 알아서 외워진다
그리고 공부에대한 흥미가 안떨어져서 계속 공부하는데
도움을 준다

어려워도 절대 계산식을 포기하지마라 배점도 크고
다른과목에 비해 노력도 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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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는 단답 공부방법과 서술형 암기방법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