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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써보려함


1년반 정도 경력 가진 신삥이지만 안전환경 관련해서 많이 관심 가지고 찾아봤다고 생각한다


안전환경부서가 정보가 없어서 공유할겸 내 지식 정리할겸 글 써봄


내용에 오류 있으면 지적 환영함



1. 안전환경부서란?

   - 안전환경 관련해서 글 찾아보다가 딱 가슴에 와닿는 말이 있었다

     "사회에 경찰이 있다면 회사에는 안전환경이 있다"

     이 말이 맞는것 같다

     안전환경은 쉽게 말해서 안전과 환경쪽으로 회사가 법을 지킬수 있도록 해주는 부서라고 보면된다

   

 


2. 안전환경부서가 하는 일은?

   - 안전환경부서는 크게 나눠서 4가지 일이 있다 환경/안전/보건/유해화학물질


    1) 환경

      - 내 메인이다. 제조업 회사면 어쩔수 없이 오염물질이 나온다.

        자동차를 만들든 반도체를 만들든 오염물질이 나오는건 피할수가 없다.

        전 세계의 모든 회사에서 오염물질을 신경 안 쓰고 막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이 오염물질에 노출되는건 순식간일꺼다.

        그래서 국가마다 이 오염물질에 관련해서 법을 제정하고 강제적으로 회사에게 지키도록 한다.

        환경이 해야하는 일은 이쪽이다. 

        "우리 회사가 이렇게 환경 관련해서 법을 잘 지키고 있어요"를 정부에 보여줘야한다.

        크게크게 나눠보면 "대기환경" "수질환경" "폐기물"이 있다


    2) 안전

      -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안전사고가 발생 할 수가 있다.

        안전환경팀 중 안전은 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가 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절단, 전도, 추락 이런 모든 물리적 데미지가 안전에 속한다고 보면된다.

        안전도 똑같이 "우리 회사가 이렇게 안전 관련해서 관심을 가지고 법을 잘 지키고 있어요"를 정부에 보여줘야한다.

        환경보다 오히려 안전이 페이퍼 작업이 많다.


   3) 보건

      - 보건도 안전과 비슷한 맥락이다.

        소음에 장기간 노출, 진동에 장기간 노출, 기준치에 맞지 않은 조도에 장기간 노출

        단기간에는 티가 안나도 이런 환경에 계속 노출되게 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보건 또한 "우리 회사가 이렇게 보건 관련해서 관심을 가지고 법을 잘 지키고 있어요"를 정부에 보여줘야한다.


   4) 유해화학물질

      - 무언가를 제조할때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화학물질을 다루는 법이 몇가지가 있는데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법', '환경부'의 '화평법' '화관법', '소방청'의 '위험물관리법' 등이 있다.

        쉽게 생각해서 여기도 "우리가 이렇게 위험한 화학물질을 이렇게 잘 취급하고 관리하고 있다"는걸 정부에 보여주는거다.

        




원대한 꿈을 꾸고 쓰기 시작했는데 귀찮아졌다.....


반응 괜찮으면 다음에 안전환경팀에 들어가는 방법이나 부서의 특징 및 장단점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