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일요일 13시 시험
실제 시험은 13시 23분부터 했음(13:23~16:43)
시험전 : 11시 10분쯤 도착. 자차 운전해서 갔는데 다행히 크게 막히지 않음. 시험장 근처 도로가에 주차 후 시험장 휴게실에 짐 내려놓고 나와서 11시30분쯤 편의점서 샌드위치와 삼각김밥 먹음(첫끼)
그리고 마트에서 자유시간, 이온음료(게토레이 600ml), 말랑카우 삼
13시에 자유시간 한 개 섭취. 그 전후로 말랑카우 계속 섭취
물은 혹시나 오줌 마려울까봐 먹지않음(집에서 충분히 마시고 왔음)
초배할 때 주머니서 말랑카우 1개, 정배할 때 1개 꺼내서 까먹으며 에너지 보충함
이온음료는 시험 다 끝나고 꺼내서 마심
화장실서 걸레(난 부직포 사용)에 물을 적셔서 세팅해놓고 정배 노바시 비닐봉지에도 물을 흠뻑 넣어 습도를 맞춰줌
13시 조금 넘으니 대기실에 감독관 들어와서 신분증 확인 후 번호표 받고 폰 제출. (6월 첫 시험때는 제비뽑기로 번호 뽑았는데 이번에는 이미 번호가 배정되어 있었음) 받은 번호표는 등 뒤에 부착한다.
※ 수험표는 없어도 된다. 신분증 하나만 있으면 됨 ※
바로 현장에 짐만 자리에 놓고 오라고 함. 짐 놓고 다시 대기실에 와서 자리에 앉으니 시험지 배부 후 시험문제 읽어주며 설명해 줌. 난 2mm 샤프로 열심히 밑줄 치며 필기도 하면서 머리속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함.
감독관이 광폭, 실크 상하단 설명을 자세히 해줘서 헷갈리는거 없이 바로 이해함. 이번에 좋은 감독관들 만나서 운이 따랐음.
시험 설명이 끝나고 현장의 자기 자리로 들어가서 재료확인 및 세팅시작함. 나는 풀판 두 장 바닥에 깐 후 황초배지 15, 11, 8장 분류 후 우마 다리 조절했음.
풀판을 실크벽지로 두 장 깔았는데 A벽쪽으로 둘 중 더 긴 거 깔고
C벽쪽으로는 짧은거 깔았음.
풀판은 실크벽지로 200~230cm 정도로 2장, 그리고 100cm정도로 1장(천장 공간초배지 풀칠용)가져가면 좋을 것 같음.
바가지를 혹시 몰라서 가져갔는데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었음. 근데 대야가 1개뿐이라 당혹스러웠는데 다행히 감독관이 1개 더 제공해 줌. 대야는 혹시 모르니 1개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음.
칼은 노란색 도배용 칼 1개, 재단용 중형 칼 1개(도루코 M201), 소형 칼 3개(일본 NT사 A-1P, A-1000RP, 화신 W201), 총 5개 가져감. 시험장서 칼날 교체하면 시간이 그만큼 날라가므로 무조건 칼을 3개이상 가져가야 된다. ※ 헤라가 달린 도배용 칼은 아껴서 써야 한다. ※
칼날은 일제 NT칼날 비싼거(BA-53P) 사서도 써봤는데 특별히 잘된다는 느낌은 없어서 이번에는 도루코 칼날로 썼음. 도루코 칼날이 예전만 못하다는데 시험장에서 쓰기엔 문제없음.
바닥에 중형 칼 1개를 재단하는 쪽에 놓고, B벽과 C벽의 적당한 곳에 소형칼 1개 놓고, 나머지 1개도 적당한 곳에 놓고, 1개는 조끼 오른쪽 주머니에 넣음. 헤라 달린 도배용 칼은 공구집에 위치. 바닥에 여분의 칼을 놓아두면 벽지 하단 작업할때 바로 손에 들고 쓸 수 있어서 시간이 단축되고 편함.
참고로, 도배할 때 많이 쓰는 노란색 도배칼이 일본 NT사 제품임(잘보면 메이드인 저팬 적혀있음). 노란색 헤라 부분을 제거하면 그게 NT사의 A-1P 모델인데 그걸 사다가 노란색 헤라 부분을 끼워서 도배용 칼로 판매하는 것임. 얇고 가늘어서 손에 쥐고 작업하기 편해서 조끼주머니에 이 모델을 넣고 주력으로 사용. 그리고 같은 회사의 A-1000RP 모델은 탄창식 칼로, 최대 칼날이 5개까지 들어감. 근데 도배할 때 사용해보면, 칼이 풀을 먹어서 뻑뻑해지기 때문에 3개이상 넣으면 작업하다가 칼날이 안나옴. 그래서 시험때 사용하려면 칼날은 무조건 2개만 넣어야 함. 이 제품도 상당히 유용하면서 좋은 제품임. 같은 회사의 A-300GRP 모델은 사놓기만 하고 사용한적은 없음.
칼판을 학원다닐 때 공동구매를 했는데 병신같이 10cm 아크릴판을 사서 줌. 폭이 10cm로 너무 좁아서 이걸로 시험 절대 못 봄. 그래서 무조건 폭이 20cm이상 나오는 나무판으로 된 칼판을 써야 한다. 다행히 시험 이틀 전에 길가다가 누가 버린 나무판 구하는데 성공함. 못 구하면 인터넷으로 나무합판 검색해서 구입하든가 동네 목공하는데 가서 돈주고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작업용 조끼를 입는 게 좋음. 난 조끼에 2mm 샤프(연필보다 나음)꽂아두고 왼쪽주머니엔 흰색 마른행주 넣고 오른쪽 주머니엔 5m 자(Ruler)랑 소형 칼 넣어둠.
헤드밴드도 땀이 많은 나같은 사람에겐 유용함.
무릎보호대도 하는게 좋음.
가위도 있으면 아주 유용함. 힘받이 시공할 때 마지막 마무리 부분에서 천장에 그냥 칼질하면 원래는 실격임(5cm이상 찢어지므로). 그래서 그 부분을 손으로 들고 가위로 자르는게 좋음(가위없으면 두께자 대고 칼로 자르면 됨) 그리고 천장 마지막 소폭합지 붙일 때 서두 반대쪽 10cm 정도 잘라야 되는데 가위로 자르면 편함. 이때 팁은 천장에 갖다대보지 말고 그냥 바로 서두 반대쪽 부분에 손바닥 갖다대보고 가위로 자르면 됨(손바닥 한 폭이 10cm 정도 나오기 때문)
그리고 광폭합지 재단시 마지막 3번째 장은 잘 접어서 서두부분을 살려서 30cm만 남기고 자르면 좋은데 이때 가위가 편함.
소형 발판도 가져가면 유용함. 보 부분 보수초배 하는 높이가 210cm인데 난 발판없이 서서 붙일 수 있음. 근데 A벽 합판 이음 부분이랑 B벽 합판 이음 부분이랑 B벽 운용지 부분은 245cm라 우마를 써야 되는데 이때 소형 발판 놓고 작업하면 시간 단축됨. 즉 우마는 힘받이 할때만 쓰고, 보수초배, 운용지는 소형발판 써서 하니까 시간이 절약되는 것임.
그리고 난 롤러랑 1cm 두께자랑 가위는 바닥에 적당한 위치에 깔아둠. 초배때부터 다 넣고 하면 무겁고 불필요함. 1cm두께자와 롤러는 정배 벽지 재단시에 위에 올려놓고 눌러주는 역할로 쓴 후 풀칠 다하고 공구집에 넣음.
초배 : 큰 문제없었음. 1시간 15분 걸림. 장갑안끼고 맨손으로 작업함.
오늘 본 시험장은 뚜껑이 다 부착되어 있어서 시험시작 직후 발견하고 탈착함.
초배가 끝났으면 초배 끝났습니다 라고 말하면 감독관이 와서 계속 작업하라고 함.
나는 초배 순서가 먼저 15, 11, 8 장으로 황초배지를 나누고
15장을 반으로 갈라서 공간초배지부터 만들고 => 11장(A벽 밀착초배) => 8장(보수초배, 힘받이) 까지 끝내놓고 부직포 시공을 한 후 풀배합을 함
15장 => 매끄러운 면(=반짝거리는면)이 위로 가게 놓고 1cm 계단을 만듦.
11장 => 5장은 손바닥 한뼘(20~25cm정도)정도 접어서 칼날을 넣고 자름. 이 잘라진 5장은 A벽 출입문 왼쪽 부분에 시공. 원장 6장은 A벽 가장 왼쪽에 5장 + 문상에 1장
8장 => 11, 22, 33, 39, 45cm에 표시 후 재단해서 자름. 그 중 보수초배지는 13장(A벽에 7장, B벽에 3장, C벽 보 부분에 3장), 힘받이는 10장(실제로는 9장 사용. 혹시 몰라 여분으로 1장 더 만듦) 사용하므로 11cm짜리는 1장, 6cm짜리는 3장 버림(혹시 모르니 내 짐 가방에 넣어둠)
내가 학원서 배울때는 힘받이 시공시 3장-2장-3장-2장 이렇게 하라고 배웠고 학원서 연습할때는 3-2-3-2로 하면 딱 맞게 떨어져서 10장을 다 썼는데 서울북부교육원 시험장은 3-2-3-2가 안됐음. 그래서 그 후부터 3-2-3-2는 버리고 무조건 버리는 거 없이 다 써서 시공함. 그래서 9장만 쓰게 됨. 근데 늘 10장씩 만들던 습관이 있어서 이번에도 혹시 모르니 10장을 만듦.
흰색운용지(=고급초배지) => 반 접어서 30cm로 재단. 황초배지와 달리, 거친면이 아니라 매끄러운 면에 풀칠하는 게 정석임(이걸 모르는 강사들도 있음). 7장만 있으면 되므로 1장은 짐 가방에 넣어둠.
나는 보수초배랑 운용지는 풀 바르고 나서 바로 붙인다. 힘받이만 V자로 겹쳐서 접어서 걸레(젖은 부직포)위에 놓고, 덮어서 마르는걸 막는다. 운용지는 노바시하면 접착력이 더 좋아지는데 난 풀칠 후 바로 발라버린다. 접으면 다시 펴야돼서 그만큼 시간이 날라가니까 노바시를 안하고 바로 사용하는 것이다.
B벽쪽 힘받이를 시공할때 커튼박스 부분 두 곳(안쪽과 천장부분)의 폭을 자로 재서 B벽에 적어 놓는게 시간 단축 팁이다.
부직포 시공시 1kg 풀을 끝부분을 칼로 살짝 따서 바로 C벽에 바른다. 10cm 붓으로 펴 바르는데 특히 좌우 맨 끝에 풀을 충분히 발라서 부직포 시공이 용이하게 해야 한다.
공간초배지 30장은 풀칠을 다하고 A벽에 붙일때 나는 역삼각형으로 붙인다. 그게 더 안전한 거 같아서 그렇게 한다.
A벽에 밀착초배할때 바닥 윗부분에 원장 6장을 깔고 밑에 20cm 정도 자른 황초배지 5장을 깐다. 그리고 풀칠하고 바로바로 붙여버린다.
정배 : 재단을 아주 잘했음. 풀칠도 아주 잘했고. 그래서 시간이 여기서 좀 걸림. 정배시작하며 장갑 낌(난 쓰던 목장갑 꼈고, 엄지, 검지, 중지 부분을 손가락 한마디만 남기고 가위로 자르고 씀)
난 소폭=>광폭=>실크순으로 재단함. 모두 기준은 2500mm.
소폭합지가, 출입구에서 B벽쪽으로 땡기면 서두부분이 A벽쪽으로 나와야 되는데, 반대로 C벽쪽으로 나와서 재단 끝나고 위치를 서두부분이 A벽쪽으로 가게 옮겼음.
소폭은 2개의 롤을 한번에 잡고 2개씩 자르는데, 이때 2500mm을 눈대중으로 칼질하여 잘라야 시간이 단축된다.
풀칠할 때 주의점은 소폭, 광폭, 실크 모두 풀을 너무 많이 바르면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실크벽지 시공시 제대로 파지를 했는데도 찢어먹었다면 가장 큰 이유가 풀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그런것이다. 노바시하는 동안 벽지가 수분에 과다하게 노출되어 살짝만 잡아도 사정없이 박박 찢어지게 된다. 이 부분이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다. 다시 말하지만 풀은 절대 과다하게 바르면 안된다.
상단과 가장자리부분을 신경써서 바르고, 접을때는 소폭합지 첫 장을 제외한 모든벽지는 빠르게 펼 수 있는 치마주름으로 접어야 한다.
풀 바른 벽지는 비닐봉지에 담아서 작업장 가운데 부분에 놓아야 작업시 방해되지 않는다
소폭 광폭 실크까지 찢어먹은거 단 한개도 없이 아주 완벽하게 함
광폭 시공할 때 보 밑부분에서 대부분의 강사들이 하는대로 1cm 두께자 대고 자르는 방식으로 안했음
그렇게 하고 나서 속에 부직포 확인해보면 백퍼 다 찢어져있음. 감독관이 시험종료후 체크할 때, 부직포 들춰서 5cm이상 찢어진거 걸리면 바로 불합격임 . 그래서 위로 1cm 올려서 하늘색 플라스틱 헤라로 보 밑의 끝선 자르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임. 또 두번째 장은 이렇게 하면 가장 쉽게 할 수 있음. 사실 나는 1cm 두께자 대고 자르는 현장용 방식으로 해왔었는데 오늘 시험에선 이 방식으로 안함. 난 부직포 잘리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초배때 운용지 끝부분 자르고 남은 5cm 부분 4장을 각 2장씩 보 밑에 일렬로 붙여놓고(운용지는 길이가 100cm임) 1cm 두께자 대고 자르는 방식으로 해왔는데 지금와서 보니 썩 좋은 방법이 아니었던 것 같음.
이렇게해서 광폭을 안 헤매고 한번에 끝냄. 광폭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첫 장 붙일 때 C벽 왼쪽 벽면 끝에 맞춰서 광폭벽지를 붙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걸 안하고 가면 하단부가 아예 맞춰지질 않아서 멘붕이 오게 된다.
실크도 하나도 안 찢어먹고 잘함
(난 오른쪽=>왼쪽 순으로 붙임)
무늬 맞춤이 완벽해서 티가 전혀 안나게 만드는데 성공
12분정도 남음. 최대한 걸레질 밑 마무리 작업해서 거의 완벽하게 함.
벽지를 찢어먹은게 없어서 마음이 편함.
마지막 마무리때는 가장 중요한게 뚜껑을 전부 부착했는가이다. 그리고 그게 되었다면 벽지 이음새 부분 들뜨지않게 걸레로 닦아주고 특히 소폭벽지는 흰색이라 풀이나 먼지같은거 묻으면 표가 나므로 걸레로 다 제거해줘야 한다. 그리고 C벽 보 부분 광폭합지 각 살려주고 A벽 스위치 쪽 울지않게 다 펴주고 A벽 출입구쪽 각도 확실히 살려주고 광폭, 실크 무늬 맞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줘야 한다.
중간중간 감독관이 시간 얼마 남았는지 알려줌. 스탑워치로 소요시간 보면서 작업해서 나만의 페이스로 작업함.
시험이 종료되면 부스에서 나오라고 함. 그 후 부스마다 돌면서 채점을 함.
감독관들 체크포인트는 실크벽지와 광폭합지의 경우, 칼로 운용지 중간부분 찢어서 심(=단지)바르기 중앙에 됐는지 확인했고
천장 소폭 서두부분 찢어서 1cm 겹쳐졌는지 확인했음
A벽 소폭 서두(=미미선)만큼 겹쳐졌는지 확인했음
※ 보 밑에 1cm 겹친부분에 부직포 찢어진건 확인안함
실크 무늬맞춤 못해서 떨어진 여자(=애엄마. 밑에 후술)한테 감독관이
내 부스 가리키면서 여기가 잘했으니 보라고 했음
그리고 오늘 9명중 나만 합격했다고 함
내가봐도 오늘 긴장없이 편하게 하면서도 꼼꼼하고 실수없이 거의 완벽하게 했다고 자부함
시험팁 : 스탑워치되는 손목시계 차고 감독관이 시작한다고 말하면 동시에 시계 스탑워치 시작눌러서 스탑워치로 시간 확인하면서 작업하는게 요령입니다.
보통 초배의 경우 1시간 20분 정도까지 끊어줘야 정배를 여유있게 할 수 있다. 난 1시간 15분 걸림.
그리고 무늬 못 맞춰서 떨어진 사람이 많았는데 그건 운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아직 합격할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것이다
폭을 중심으로 벽지를 봐야 되고 이번엔 광폭 실크 둘다 52cm 정도의 폭으로 나왔으니 5폭(52×5=260cm)을 확인하고 자르면 실수할게 없었다
이번 내가 했던 실크벽지는 출입구에서 벽지를 들고 B벽쪽으로 가게되면
상하단이 바뀌어서 들어가기 때문에 B벽쪽에서 출입구쪽으로 들고 내려야 했다
지금 나는 이 시험에 대한 이해도가 최고도라 자부함
강사들이 그냥 넘기지만 시험에선 중요한 포인트들도 내가 많이 알고있음
그런걸 다 알고 시험장에 가야 운이 나빠서 떨어졌다는 변명없이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다고 본다
오늘 시험감독관 하는 얘기가 350시간 정도 해야 시험 합격 바라볼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함.
학원서 배울때 곧잘 했다는 병점에서 온 애엄마는 이번에 첫시험이었는데 실크무늬 못 맞춰서 떨어짐. 120시간짜리 단기반 다녔다고 함. 성격이 좋고 여자가 인상도 좋고 피부가 좋고 신수가 훤해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다음 11월 시험 한번 더 보면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말씀드리고 헤어짐.
내가 6월에 있었던 2차 시험이 첫 도전이었는데 광폭합지 재단을 뭐에 홀렸는지 반대로 해버려서 실격당하고 멘붕와서 한달간 인생을 비관하기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벽지재단의 이해도가 합격할 수준은 아니었던것 같다
6월 10일 첫시험 고배마신후 42일만인 7월 22일 사설학원서 완작 성공 (6주만에 다시해봤는데 시간안에 완작을 해서 내 손감각이 아직 살아있다는것을 느낌) 이때 3시간 12분 걸림
그리고 20일뒤 8월 11일 두번째 연습. 이때 3시간 18분 걸림.
그리고 3일뒤 8월 14일 마지막 연습. 이때 실크벽지 찢어지고 존나 안돼서 실크시공하다 멘붕옴. 이후 왜 찢어지는지. 어떡하면 안 찢어지는지 연구분석하고 결론얻음.
세번 연습하고 시험봤는데 연습은 세번 밖에 안했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분석을 계속해왔다
특히 광폭, 실크 재단스킬 및 시공스킬을 독자적으로 아주 고도로 연구분석했고 내가 했던 방식이 맞았다는걸 이번시험으로 확실히 알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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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쪄부러
고수
근데 그거 따서 일자리 바로 잡을 수 있어? 뭐 학원에서 자리 알선해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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