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까지는 나름 평범했었다.
그냥 적당히 어울리고 뭐 기타 등등

연애는 해본 적 없지만 중학교 까지는 여사친도 많았는데
20살때 군대에서 크게 다치면서 인생이 변했다.

군대에서 십자인대가 아작났는데 2년가량 집에만 있었음
돈은 게임 아이템 팔아서 근근히 벌었는데

살도 찌고 가족한테도 이랑도 손절하고 혼자가됨
성인 이후로 술집이나 클럽 헌팅 이런 추억이 하나도 없음

내가 가장 괴로운 건 여자를 못만난거와 청춘 버린 거

특히 내 나이면 여자애들 아무리 빻아도 남자 수명은 이미 거쳐감

남자 알대로 알고 섹X도 충분히 해봤을텐데

또래 여자에 비해 경험이 딸려서 미숙하다는 그 자괴감이 정말로 미칠 거 같음

내가 남성으로서 26살 까지 한번도 못하다 보니까 이게 성적으로 정말 발정이라도 난거같고

또 도덕심은 줫돼서 법에 위반되는 행동은 못함.  매춘은 죽어도 못하겠음 난 무단횡단도 한번도 해본 적 없음

아예 내가  막 키 160대에 얼굴도 찌부된 도태남이면 뭐 상관없는데

난 키도 179에다가 얼굴도 나쁘지않은데 히키생활로 박살난 사회성과 찐따 성격때문에

남들하고 어울리지를 못하겠음

여자랑 자고싶다. 땀흘리면서 개처럼 헥헥되면서 하루종일 살결 어루만지며 자고싶다.

하지만 할 수 없는 현실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

지금의 삶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정말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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