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성듬성 간격으로 도서관 오는 거 보면
시설 교대근무하느라
매일같이 오진 못한다는 소리인데
아니 시발
30년 전이면 1990년대 초반이고
그때면 공무원이든 공기업이든
지금보다 들어가기 훨신 더 쉽던 시절인데
아니 시발
그때 공부는 뒤져라 안해서
잉여인생 쳐 살다가
나이처먹고 시설똥퍼할라고
공부하는 꼬라지가 시발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책 들고 도서관오는
틀딱들 몇놈있다 시발
다 50대 같음
근데 시발
공부하러 왔음 조용히 있든가
후우우욱
후우우우우우욱
하흐으으으으으으으음
이딴 소리는 왜 자꾸 존나 크게 내는거냐?
틀딱들 다 저지랄임
틀딱이라 머리 굳었는데
제일 어렵다는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이런책 보니까
괴롭겠지
근데 조용히를 못해
시발 존나 도서관 조용한 가운데
저런 틀딱들 한숨소리만 존나 울려퍼진다 시발
내가 이래서 시발
공짜인 국립 도서관말고
돈내고 자리 잡는 독서실 갈라고 했던건데
개씨발
동네에 있는 독서실 전부 인원 꽉차서 더 못받는데
시발
개틀딱 새끼들 시발
아오 시발 대가리를 뽀게벌라
시발년들이
그 공부를 머리 쌩쌩할땐 좆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병신들이
아오 시발
인생 좆같이 사는 틀딱 새끼들 다 뒤져라 제발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미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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