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라 생각하고

친형의 마음으로 조언한다.


나는 철밥통 신의직장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가려고 그중에서도 전기직 가려고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사 있는데


백수짓하면서 놀고잇다.


30대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경력이 없어서 취업을 못하고 있고 기껏해봐야


노가나나 현장일 조명다는일 또는 전기공사판밖에 못간다..


전기쪽은 머리가 상위10%이내가 아니면 절대 발들이지마라.


차라리 다른 기술배워라....


전기는 이미 과포화 상태이고 비전공자들도 전기기사 너무 많이따서 이력서 한줄용이다...


쓸모가없다


소위 신의직장이 불리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가려면 전기쌍기사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애들하고


경쟁해야하고 뽑는인원도 소수라 들어가기 엄청 어렵다..


전기 자격증딴게 너무 후회된다


차라리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취득해서 환경직 가라

환경직이 블루오션이고 경쟁률, 문제수준 훨씬 쉬워서 들어가기 쉽다.


한전은 정말 공기업중에 넘사벽이라 로또1등확률보다 낮은거같고 나머지 마이너공기업도 경쟁률 엄청 빡시다.


공기업 경쟁자들 자체가 전기쌍기사 기본으로 깔고 있고 ncs잘해야 필기 뚫는데 말빨도 좋아야 면접합격하겠지?


나도 인생 편하게 꿀빨려고 공기업 1년가량 준비해봤는데 도저히 답 안나와서 그냥 접었다.


아까 말했듯이 전기분야는 대기업,공기업,공무원 같은 신의직장 아니면


정말 노답인 3d업종이라 갈데가 없다.


전기자격증 딸시간에 차라리 대기환경기사 따고  환경업체 경력이라도 쌓았으면 대기업, 공기업 환경직으로 쉽게 간다.


지금이라도 전기관련 취업해서 경력쌓으면 되긴한데 결국 3d업종뿐이라 내가 못버티더라.. 나는 전기분야에 발 들인게 제일 후회되고


차라리 내가 쌓은 스펙을 다른곳에 노력해서 쏟아부었더라면 훨씬 지금보다 잘 됐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내가 운이 안좋고 열심히 안했다고 볼 수 있을거같긴한데 전기쪽 분야는 너무 문턱이 높다.


전기기사만해도 이제 자격증 워낙 많이 풀려있어서 자격증 가치도 별로 없고 할 수 있는게 서류전형 뿐인거같다.


나는 전기 따놓은거 아깝지만 그냥 다른쪽으로 해볼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