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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자갤러들이 기술사에 대해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얘기해볼까한다

(여기서 말하는 기술사는 메이저 기술사가 아닌, 똥기술사 이다.)

1. 기술사는 취업자격증이 아니다


자갤러들이 많이 취득하는 기능사,산업기사,기사는 취업을 위한 자격증이지만


현직에 종사하면서 기술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개인의 역량과 스펙, 명예등을 올리기위한  자격증임


기술사를 딴다고 해서 이직을 한다거나 월급이 갑자기 껑충 뛴다거나 그러지않음


기술사는 기사보다 응시자격이 까다롭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이 기술사를 준비는 경우는 거의 없음


대부분 현직자, 경력자들이 취득하고 취득시에 기술사수당 몇만원과 회사에서 축하해주는것정도밖에 없음


그리고 기술사를 취득한다고해서 삶이 크게 바뀌지 않음
2. 기술사 자체만으로는 돈을 벌기 쉽지않다


만약 현직자가 기술사를 취득했다고 해서 사표를 쓰고 회사에 나오면 다른회사 이직말고는 마땅히 할게 없음


메이저 기술사 말고는 "면허"가 아닌 "자격증" 이기 때문에 기술사만 가지고 개인이 기술창업을 차리기 쉽지 않음


기술사가 자신만 있는게 아니고 같은 분야라도 이미 수천명이 취득하고 있고 분야를 한단계 높히면 몇만명이 나와같은 처지에 있음


기술창업을 하기 위해선 창업비용뿐만 아니라 계약을 수주할 영업능력, 인맥등이 있어야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직장인"으로 보내는 사람이 임원까지 못가고 단순히 "회사원"으로 퇴사를 하면 험난할 뿐임
3. 무궁무진한 길이 있다.


기술사는 회사에서 현직자로 일하는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길이 있음.


국가기술인력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각종 교육, 강연을 다닐수 있고 여러 행사에 참여도 가능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술사 취득자들이 기술사를 취득했다고 하여 퇴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이런 다양한 루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회사에 있을때보다 현저히 적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임


이미 기술사정도 취득할 정도면 회사에서 과장급 이상이고 연봉이 최소로 잡아도 6천만원 이상임.


이말은 나누기 12를 해도 월500만원이상 수입이 있다는 소리고 실제 수입은 말하는것보다 훨씬 많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