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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대한민국 사회는 사람들에게 개막장 공간에서 일하지 않게 해줄 기회를 꽤 많이 준다. 


1. 학창시절 ㅡ 이때 정신차린 애들은 좋은 기업에 별 어려움 없이 취직한다. 


2. 대학시절 ㅡ 극하위등급 대학을 나와도 그곳에서 독보적으로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최소 중견에서 잘풀리면 대기업에 잘만 들어간다.


3. 사회초년생 ㅡ  좆소의 쓴맛을 느끼고 전문대로 U턴하거나 늦깎이 대학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도 교내에서 가장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최소 듣보잡 중견에서 잘풀리면 서열낮은

대기업까지 가능하다. 


4. 사회인 ㅡ 이제 사회초년생을 벗어나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지만 좃소기업의 개막장 분위기를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대학에 입학하긴 의미없는 나이가 됐고, 지방공기업이나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게 되는데 

이 경우도 지역 도서관 or 학원내에서 독보적으로 성실하게만 한다면 좋은 환경에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 



번외) 노무현, 이진영 변호사, 나이먹고 기술사 시험 여러개 취득한 할아버지 등등 

신문에 실릴정도로 늦은 나이에 전문직 시험에 합격한 매우 희박한 사례가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