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올해 시간과 약간의 베네핏이 있어서.. 정처기 시험도전했슴

그런데 직딩에 50대 비전공이라 사실 .. 어떻게 되겟지 하고 필기는 3주 독서실 퇴근후에 인강보고 어캐어캐 합격.

실기는.. ㅎㄷㄷ

언어는 사실상 4과목 (C, java, Python, SQL) 에다가 이론문제 계산문제 추가..

1차실기는 포기.. (업무특성상 봄 성수기..)

2차는 노베인상태로 인강들으니.. 수포자 심정 인제사 겪음.

내가 이걸 왜했을까 후회와.. 자괴감..

여름부터 인강 듣고 다시

우선 무료인강 (홍달쌤 깨알C 60강 - 유투브) 들으니.. 인제사 구구단 배운느낌.

그다음에 인강..

실전에 코딩문제같은 계산문제 10문제 이상 나옴 (20문제). 한문제 5점. 하나틀리면 ㅎㄷㄷ

추석때 집에 안가고

사무실퇴근후 남아서. 주말에 돌리고


가장 힘든것은.. 노안..ㅠㅠ // 눈이 흐릿.

체력딸림.. 돌아서면 잊어버림..

낮에 근무하니. 피곤.

(HP 회복 더디고.. /MP는 금ㅂ아 앵꼬)

돋보기 쓰고 공부하니. 더 불편..

효율 떨어짐.

암기 부족..

다음날 휘발성 장난아님.


즉 공부는 때가 있는거 맞음. ㅆㅂ

게다가 꼭 코딩문제 하나 빼먹고 틀림.

자괴감.. 하아..


3차시험. 코딩 극악이 난이도.

DB는 다중쿼리까지..

아. 비전공자 하지 말라는 거구나.

(합격률 20%)..


끝나고 떨어진줄 알았음.

그런데 12.11 붙음..

가채점 뭐 이런거 해보지도 않았음.


하늘이 도와서 커트라인에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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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정처기 문과의 징검다리 아님 - 썩다리임. - 필요해도 하지마셈 (산안기사 추천 ?)

- 컴공과 만 하기를..

2. 출제경향상 더욱더 코딩 어려워짐. 이번에 자바 4문제나 나옴. 파이썬도.. 4개국어 공부해야함

사실상 6과목 (정보이론, 정보계산. 씨 자바 파이썬 DB-SQL)

전공자 나 현업개발자는 2주컷.. 비전공자는 불가능.. -

하려면 .. 인강 빡세서 응용까지 (빈종이에 코딩연습 약 무제한 해야 됨..)


3. 공부는 젊을때. 하기 바람 (노안 오기전 ㅠㅠ)

- 디버프 와 너프되어 공부효율 1/2 나옴.. (우선 입력도 감. 출력도 감)

4. 다들 열심히 하는 청춘들 건투를 빈다


(이름 나와도 괜찮음. 뭐 아잰데)


PS) 아저씨에게  개추 함 주라..  베스트 한번 가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