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잘 나가다가 "현타" 온다고 퇴사한 사람들, 마이너 기술사 자격증 딴 사람들이 진짜 레전드임. "기술사도 전문직이고, 독립하면 잘 먹고 잘살겠지ㅋㅋ" 이런 망상 품고 나가는 경우가 많음. 근데 현실은? 바로 좆소 직행.


아는 형이 있었는데, 대기업 HVAC팀에서 잘 다니고 있었음. 연봉 1억 찍고, 집도 있고, 나름 안정적으로 살던 사람이었지. 근데 공조 기술사 자격증 따고 나서는 갑자기 "내가 이 회사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이러면서 사표 쓰더라. "기술사로 독립해서 사무소 차리면 건물주급 돈 벌겠지" 하고 개꿈 꾼 거임.


현실은? 6개월 백수 생활. 사무소 차렸는데 의뢰는커녕 전화 한 통 안 옴. 기술사 자격증이 법적으로 쓸모가 없다 보니까 독립해서 뭐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야. 결국 생활비 바닥나고 좆소기업으로 이력서 돌림.


좆소 들어가니까 바로 헬파티 시작. 출근 7시, 퇴근 11시 기본이고, 주말은 무조건 출근. 연봉은 대기업 때 1억 받던 게 좆소에서는 4천. "나 이럴 줄 알았으면 회사 안 나왔어야 했는데... 내 인생 망했다" 하고 술 마시면서 울더라.


또 다른 사례도 있음. 어떤 형은 대기업 다니다가 기술사 따고 퇴사했는데, 이 형은 그래도 사무소는 안 차렸어. 대신 경력직으로 이직하려고 했지. 근데 인정기술사 제도 때문에 학력+경력만 있으면 기술사랑 똑같이 쳐주거든? 그러니까 회사 입장에서 굳이 기술사 자격증 가진 사람 뽑을 이유가 없는 거야. 그 형도 결국 좆소로 갔는데, 몇 달 만에 탈모 오고 사람 꼴이 말이 아니었음.


이게 현실임. 마이너 기술사 자격증? 그냥 명함 찍는 용도야. 법적 권한도 없고, 대기업에서 자리 잡은 사람 아니면 진짜 아무것도 아님. 인정기술사 제도 때문에 기술사 가치도 바닥이고, 독립해봐야 굶어 죽기 딱 좋음.


결론: 마이너 기술사 믿고 대기업 퇴사? 99% 좆소 엔딩. 꿈은 개나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