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하면서 드는 생각이 이게 도대체 무슨 시험인가 싶음


회사 거리도 멀어서 왔다갔다 하기도 어려운데 시간 쪼개 가면서 


간신히 7개년치 외워서 갔더만 거의 암것도 모르는 수준이더만 


56점 뜨면서 불합격 뜨는 데 진짜 허탈 하더라 


오히려 이제 다 끝나서 홀가분한 기분이긴 한데 


1년 동안 헛짓거리 한거 같아서 우울한건 어쩔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