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 쓴 놈임 ㅇㅇ

오늘도 스카에서 공부하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휴게실에서 간단하게 뭐 좀 먹고 싶어서 스카 주소로 간짜장 한 그릇에 탕수육 작은 거 하나 배달시켰음

배민으로 시켰는데 뜬금없이 시킨 중국집에서 전화가 오더니 진짜 맞냐고 하길래 맞다고 하니 사정상 안에까지는 못 들어갈 것 같다길래 문 앞에까지만 와달라고 하고 내가 직접 간짜장 챙겨서 휴게실로 들어감

근데 좀 먹고 있는데 누가 신고했는지 주인 바로 달려오더라

아마 휴게실에서 통화하던 사람이 신고한 것 같은데.....

주인이 간짜장 챙겨서 여기서 안 나가면 경찰에 신고한다길래 미안하다 하고 입에 짜장 묻은 채로 일단 급한대로 먹던 탕수육이랑 간짜장 주섬주섬 챙겨서 밖으로 나오긴 했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임? 근데 휴게실 앞에 통화 및 담소 공간이라고 돼 있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