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깎아가며 법규랑 이론서 외우느라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을 훈장처럼 여기며 살았는데.. 이번에 구글에서 새롭게 만들었다는 제미나이 8.2 프로라는 AI가 나왔다길래 장난삼아 돌려봤어..
솔직히 수능 전 과목을 40분 만에 다 풀고 만점 받았다는 뉴스 볼 때만 해도 나랑은 상관없는 천재들의 영역인 줄 알았지.. 씨발 근데 그게 아니었어..
내가 6개월 동안 오답 노트 만들고 기출 변형 분석해서 정리한 요약집을 입력하자마자 1초 만에 논리적 오류 다 잡아내고 완벽한 예상 문제까지 뽑아주더라;;
인간이 평생을 바쳐야 얻을 수 있는 전문성이 고작 연산 몇 번에 대체되는 꼴을 보니까 손가락이 떨리네..
공부가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정답을 아는 기계 앞에서 나는 그냥 구식 계산기보다 못한 존재 같아..
인간이 문제 푸는 게 의미가 있나 싶다 수능 만점 소름 돋네.. 글쓴이 불안해하는 거 진짜 공감함. 념글 가라.
아아아...
수능뿐이겠냐 사람이 못푸는 수학 난제 계속 푸는중임ㅋㅋㅋ 지금 ai 회사 내부모델은 5000명의 연구자 로 이루어진 에이전트 조직이 인간속도 10배로 일하는 중임
못푼다 븅신아
지금 ai가 논리추론이 아니라 인터넷에 있는거 긁어서 정리하는 수준인데 퍽이나 난제를 풀겠다
@ㅇㅇ 수능 만점수준인데.. 에이 못풀겠어요?
https://www.hankyung.com/amp/2026020818281 풀었는데 뭘 못품ㅋㅋㅋ
공부하기 싫어서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놨네 ㅋㅋ - dc App
니가 공부를 했으니까 ai가 그정도로 뱉어내는거다 멍청하면 멍청한 개소리밖에안하는게 ai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