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생기는 이유가 기대를 가지는 것과 함께 그에 부합하지 않는 실망이 생기기 때문이다. 분노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대가 있기때문이다.


예를들어 성욕이 많은 경우 싸이코패스로 잘못 들어설 수 있는데. 그건 분노 그자체를 느끼는게 무조건 부정적이라 보는 잘못된 인식때문이다. 분노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남성성그자체를 문제라며 부정하는 교육은 잘못됐다.


실패감 패배감 좌절감을 느끼는 것도 나쁜 것이 아니다. 그만큼 기대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뿐이다.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을 일부러 피하려하거나 회피하려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이 잘못된 생각에 세뇌되어 자연스러운 감정을 숨기는대신 회피하며 산다.


기대를 가지려 한다면 분노도 함께 가지게 된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깊은 분노를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닌 당연한 것이며 그만큼 기대가 많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