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최고여야만 한다는 강박을 가진 사람들은 사실은 공포에 지배된 사람들이다. 어려운 상황과 여건을 견디는 능력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가 최고여야만 한다는 망상에 기대는 것이다. 오히려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다는 인식이 기반으로 깔려 있기에 거기에 비례해 더 과도하고 비현실적인 망상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게 그런 망상을 만드는 동기이다.
그럼 그건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아이들의 유치함도 그런 이유이다. 아이들은 실재로 매우 약한 존재이기에 그런 망상속에 사는편이 현실을 인식하는 것 보다는 낫기때문에 병적으로 그럴 수 있다더라도 그런 정신구조가 성인이 되어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것 그게 자기애성성격장애이다. 실제로 대졸백수들의 정신구조와 같다.
단순히 상황이 어려워서가 아닌 자기현실을 인식할만큼 정신적으로 발달해 있지 않기때문에 그 현실의 공포로 인해 현실을 인식조차 할수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건 스스로의 자존감이 없기때문으로 외부대상에서 자기 존재를 그나마 느낄수 있기기 때문인 인지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가 최고여야만 한다는 망상속으로 회피하는 구조이다. 그런 공포심에 지배되기에 그리고 그 끝은 대부분 비참하다.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공포로 이성이 마비된 사람은 대화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걸 대체로 미친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힘이 있는 것과 정신적으로 자라는 것은 전혀 다르다. 그건 힘은 있어도 어린아이의 정신구조속에 사는 자기애성성격장애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것으로 왜 자기가 가진 것에는 절대적인 의미를 부여하면서 다른 대상에 대해서는 말도안되게 멸시하는지 설명된다. 그게 대기업다닌다며 연봉별차이도 안나는 대상에 대해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 이유이다.
거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스스로 회피해왔던 고통을 인정하며 걸어가는 것이다. 모든걸 한번에 힐필요는 없다. 감당할수 있는 것 부터 하나씩 할수 있으며 해보면 별로 어렵지 않으며 견딜수 있다. 그리고 할수 있는 것을 하나씩 성취해 갈 수 있다. 그것이 자격증 공부가 될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삶의 여정이 나약함에 망상속에 사는 어린아이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이기도 하며 자격증 취득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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