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병이었는데 암어로 된 종이 해석하는 주특기 있었는데

ㄱ=432 ㄴ=178 ㄷ=554

이런식으로 된거였는데

휴가받으려고 그거 졸라 연습해서 반이상 외워두고

345 585 453 495 998 775

이지랄로 된 문서 해석 빨리하는 사람 구해서 대회나가서

1,2등 하면 휴가 4박5일 받아내려고

막 2주 넘게 연습하고 그지랄 했는데

그 때 생각해보면 그정도 노력 들일 시간이었으면

차라리 기능사를 하나 따는게 나았을듯

어차피 그 당시에는 기사응시요건도 안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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