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조-에너지-가스가 좋고, 컴가공-기계설계 이런건 티오도 너무 한정적이고 선임도 안되고 다 맞는말임.


근데 올해 전문대 졸업하면서 느낀건 취업은 자격증 하나만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확실히 느꼈음.


나이, 출신 학교, 경력, 자격증, 학점, 대외활동, 자기소개서, 인적성, 면접 이 모든게 다 아우러져야함


누군가는 컴가공, 기계조립기능사, 기계설계산업기사, 설비보전기사/산업기사 이런 소위 말하는 '그런걸 왜 따냐'하는 자격증들만 따서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볼보,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에 들어갔고


누군가는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에너지관리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이런 가에공위산 등의 자격증을 따고도 생산직 티어 B~C의 기업들에 들어감.


이 글에도 쌍욕들이 달릴 수 있겠지만 혹시나 아직 취업시장에 뛰어들기까지 시간이 좀 남은 사람들이라면 너무 인터넷 정보들, 이 자격증이 좋다는 글들만 믿고 자격증에 스트레스 받고 몰두하려고 하지말고 자기가 가고 싶은 회사와 직무를 정하고 그것에 맞는 자격증들을 취득하고 조금 더 다른 스펙들을 쌓기를 바람.


물론 본인이 능력만 된다면야 당연히 다 따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