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설 이야기도 여기 종종 나와서. 

요즈음 집근처부터 인근 지역까지 농협계약직 자소서도 넣으면서 지역농협 ncs 모의고사 푸는 중이건만….지금까지 두번 자소서  첨삭 받아봤는데 난 인턴까진 못해보고 교내/교외활동도 몇개 못해보고 주로 알바하고 공부하며 살아설까? 

첨삭받으면 맨날 이정도면 고졸도 한다니 남들도 다 한다니 니 특색을 찾으라니 자소서 보는 놈이 별로 안 좋아할 거라 소리만 듣더라. 이러니까 알바 가서도 예전만치 빨리 일 끝내고 공부할 의욕도 없어지고 알바 다녀오면 늦잠이나 쳐 자고 싶네. NCS 푸는 거도 예전 대비 짜증나고. 

성장과정, 내성격 장/단점, 지원동기, 내 특기, 내 경력 모두 400자 이내로 쓰라는데 이정도면 꽤 쉬운 거라더만 난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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