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수요와 공급이 기가 막히게 도는 구조야.
이과 애들 입장에서 문과애들이 따는 컴활,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산업안전기사 같은 자격증 개 ㅈ인거 맞음.
근데 이과 애들은 대부분 절대 이걸 안땀.
왜냐? 이공계 쪽으로 자격증 따고 취업하는게 대우가 훨씬 좋고, 대학생 때 수학적인 사고가 요구되는 자격증 공부하다가 단순 암기 노가다 위주인 문과 자격증 딸려고 하면 현타와 매너리즘이 ㅈㄴ 오거든.
그래서 아무리 개 ㅈ인 자격증이라고 해서 개나소나 따는 게 아닌 구조가 됨.
그리고 실제로 그 자격증 관련한 업계 지원하면 1차 합격률이 달라지는 건 팩트임. 면접에서야 경험 없으면 힘들긴 한데, 어쨌든 맨날 1차 탈락해서 방구석에서 자존감 박살나는 인생보다는 훨씬 유익함.
특히 미래에 하고 싶은 건 없는데 적당히 관리직으로 살고 싶다? 산업안전기사는 무조건 따라. 이건 진짜 문과 애들끼리만 경쟁한다. 스마트공장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계 개발하는 건 이과 애들끼리 경쟁하는데, 그 현장에서 의자에 누워서 개꿀빨 수 있는 자격증 따는 건 문과애들끼리만 한다 이 말이야.
이상 나이 서른도 안 됐는데 직장 네 군데 다닌 이력서 ㅈ망 한남의 메시지였다.
문과나 좆밥 자격증이 개무시받시만 현실에선 그마저도 없는 얘들 한트럭임 그리고 그런거 따는건 하나에 그치는게 아니라 열댓개가 넘게 땀
없는거 보간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