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학원에서 3개월 정도 배우고 바로 캐나다 워홀 하러떠난다.
목적은 돈벌이보단 거기서 일하며 배우는 타 나라의 문화와
평생을 부모님집에서 식충이짓만을 했었기에 자립심을 키우고싶고
무엇보다 영어를 진짜 잘하고싶다.
내 인생을 되돌아보았을 때
그냥 막막해보였다. 수능도 몇번 봐봤지만 능지가 안되어서 원하는 대학에 못가서 은둔생활을 해왔고 집밖을 나가는 일이 운동말곤 그냥 없었다.
내 인생을 바꾸고싶어졌다.
내 인생의 분기점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잘 있어라.
뭐, 어떻게든 되겠지.
젊을때 여러가지 경험하는건 좋은거 같다. 우리 사촌형 호주워홀다녀왔는데 늘라는 영어는 늘지않고 몸만 키우다 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