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전쟁 때문도 있지만...
길었던 코로나 시국이 한국 내부의 내수 시장 자체를 없애버리다 시피 해 버렸단다....
한국도 내부적인 원천이란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너희도 이해하겠지?
그 원천이 바로 내부 수효 소비 시장이야....
근데 그게 코로나 사태가 몇년 지속되다 보니 다 없어져 버렸어.
그 다음 우크라이나 전 터지면서 또 한국 사회는 직격타를 얻어 맞아 버리더니만...
그 다음에는 가자 전쟁.....
그 다음에는 잘 알려진 이란전으로 국가 부도 사태때도 없었던 원유 대란 사태가 벌어지게 생겼단다.
이게 심각한게 한국 원유 정제 화학 제품의 상당 부분은 해외 수출인데 그게 끊길 판국이거든...
중동이 아닌 다른 곳의 원유를 들여오면 되지 안냐는 단순한 질문을 할수도 있지만..
유전의 매립 지역별로 유전 자원의 특질이 다른 것은 물론이고 시추 기술에 따라서도 원유의 품질이 다르며 그에 따라서 원유의 가격은 천차 만별이란다.
이미 아프리카의 어느 국가는 자국의 원유를 정제 시작했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들만의 이야기지...
거기다가 한국의 원유 정제 시설에 맞게 원유의 시추 기술을 맞게 해주세요... 기본 정제도 맞게 해주세요... 이럴수도 없는게 현실이란다...
당장은 한국 행정부가 밝힌 몇달치의 한국 원유 비축분을 믿어볼수 밖엔 없지만...
그게 다 떨어지기 전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야 하지만...
내가 보기엔 어림 반푼어치도 없어 보이더라.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좁은 해로만을 봉쇄할수 있는 단거리의 값싼 대함 유도무기를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해서 이란이 과거 핵개발을 해가는 모습을 통해 중동의 몇몇 국가들 사이에
서 맹주국으로 나타난 그 위치상의 국제적인 모습으로 자국 내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아작이 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계속해 나가려 든다면 앞으로 서너달은 충분히
이란은 호르무즈를 봉쇄할수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뉴스에 나온 모기함대는 의외였다.
내 생각에는 무장보트에 레이더로 유도되는 단거리 로켓 몇발 달고 근거리에서 화물선이나 노릴줄 알았거든... 그것도 그 좁은 해협에 주기적으로 열 몇대씩만 띄워 놓으면 완벽에 가까
운 봉쇄가 가능한데 수천대라니?
무식한 그 숫자에 난 기가 막히더라..
거기다가 오늘자 나온 홍해까지 이란이 봉쇄한다는 뉴스에 난 더 한번 기가 막혔다. 홍해면 후티 반군? 그 해적들 동원해서 뭘 한다고?
물적 지원을 하려 해도 후티 반군은 해적 티를 벗어던지기 어려운 조직이란 점이다. 그 숫자야 팽창하면 십몇만으로늘겠지만 이란의 경우를 보더라도 혁명수비대가 단 순간에 십몇만으
는게 아니다.
시간이 걸렸지.
거기에 더해서 홍해 하면 아프리카의 소말리아 해적들도 있지... 아무리 봐도 이란의 경우 아프리카 해적들도 동원해 홍해부터 시작해서 아라비아 해협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해로를
막으려 드는 거란 생각이 들던데 그게 현실성이 있을까?
잡설이 길어지긴 했는데 이 모든 이야기를 종합하면 우리 나라의 불황은 어찌 보면 우리 예상보다 더 길어질지도 모른다는 말을 나는 하고 싶다.
하지만 다들 힘내라.
어찌 어찌 밤잠 뒤척이다 하룻밤 힘들게 꼬박 세워도 저 하늘 동녘에는 해가 뜨는 법이다.
좋은 날은 언제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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