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일만 힘든거면 걍 다닐려고했는데
24살 사수새끼가 이상한 개소리 했음.
먼 시발 원료 잘못넣어서 한 카트 날려먹으면
800만원정도를 배상해야한다는거임
원래 사회초년생땐 부조리 잘 캐치 못하는건 알지만
이건 수준이 뭔 경계선 지능급 개소리라서 바로 추노함
첨엔 길들이기하려고 그런 소리 하는건줄 알았는데
전에 선임이 그렇게 말해줬다고 진심으로 믿는 눈치더라
그새끼 지금쯤 머리커졌을텐데 그거 생각하면 이불킥하려나
시발 일만 힘든거면 걍 다닐려고했는데
24살 사수새끼가 이상한 개소리 했음.
먼 시발 원료 잘못넣어서 한 카트 날려먹으면
800만원정도를 배상해야한다는거임
원래 사회초년생땐 부조리 잘 캐치 못하는건 알지만
이건 수준이 뭔 경계선 지능급 개소리라서 바로 추노함
첨엔 길들이기하려고 그런 소리 하는건줄 알았는데
전에 선임이 그렇게 말해줬다고 진심으로 믿는 눈치더라
그새끼 지금쯤 머리커졌을텐데 그거 생각하면 이불킥하려나
근로계약서나 회사 취업 규칙에 보면 "근로자 본인의 과오, 의도적 행위로 인해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고 판단될 경우 이에 합당한 배상을 요구한다"라고 적힌 경우가 있어요. 근데 거의 요구하지 않아요. - dc App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공장에서 사수가 신입한테 '한 수레 잘못 섞으면 800만 원 물어내야 해'라고 하는 건 규정 안내가 아니라 명백한 협박입니다. 그런 비상식적인 공포 마케팅이 통하는 곳을 우리는 블랙기업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