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들으면서 이해했다고 착각한거. 그건 그냥 강사가 잘 설명해줬을 뿐, 혼자서 문제 풀어보고 아.. 나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구나 알게됐음.


2. 아는만큼 보인다는거. 처음에는 몰랐음. 진짜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니 그때 안보였던게 보임. 한바퀴 더 돌리면 다른게 조금 더 보임. 진짜 말그대로 없던게 생겨나서 보이는 느낌? 이때부터 조금은 공부가 재밌어졌던듯.


3. 공부엔 편법이란 없는데, 자꾸 편법쓰려한거. 자꾸 효율적이라는 핑계로 공부시간을 줄이려는 생각을 가졌음.

내가 더 많이 할 생각은 안했던거같음. 그러면서 나보다 많이 하는 사람들을 이기려고 했음.

입장바꿔서 내가 공부를 더 한 입장이라면, 그런 사람에게 진다는게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 

그때부터 그냥 남들보다 더 공부한다에 초점맞추고 하는듯.



공부 ㅈ같고 힘든데, 뭐 방법이 없는거같다. 그냥 많이 하는게 정답인거같다. 무얼 목표로 하든, 최소한 그걸 이룬 사람만큼은 하고 징징대야하지않을까란게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