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bcdb27eae639aa658084e54482746577444f374db8c21f08d36e6b25e0e4f039fa307f30488649126747cd5338



내가 건설현장 공무 신입사원으로 합격이 되었는데 (꿈 내용 아니고 지금 실제임)


실제로 다음주부터 들어가게 될 예정임.





그리고 꿈 내용은 그 첫 출근날에 대한거였음.






일단 출근 날 오전에, 회사 사람들이랑 버스 대절해서 어디 견학 같은데를 간거임


워크샵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게 회사 입사하기 전에 해야했던 일정 or 절차였던거 같음




그리고 거기서 공무 사수가

"오늘 저녁에(이따가) 자기소개 시간이 있으니 잘 준비하셈" 이러는거임


이게 마치 장기자랑 같은걸 준비하라는 식으로 얘기했던거 같음


다른 사람들도 "오~ 기대할게 ㅋㅋ" 이러는 분위기였음




그리고 그 견학 일정이 다 끝나고 나서 알아서 각자 헤어졌고,

이따가 저녁에 그 자기소개하는 시간에 특정 장소에 모이기로 한거임.




근데시발 꿈속에서 나는 개병신새끼마냥

이따가 해야할 그 자기소개 일정을 까먹어버리고

아무생각없이 걍 집으로 갈 생각만 했던거임


금붕어 대가리 새끼마냥. 방금 쳐 들어놓고서는 ㅇㅇ..




집으로 가는 도중에 어디 바(bar) 같은데서 혼자서 소주 처먹고 있었던거임

(아마 이거는 자기소개 해야한다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었을듯)



근데 그러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시간을 봤는데 밤 10시 20분인거임 시발

약속했던 그 자기소개 일정 시간이 지난지 한참이나 된 거였음 



그래서 시발 "어? 시발 좆됐다"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회사로 쳐 달려가면서 공무한테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존나게 빌었고


공무도 약간 말하는 투가

"너 땜에 오늘 일정 다 파탄났다. 십창났다." 라는 투로 말하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와 진짜 개좆됐다 하면서

"연봉 삭감까지 할테니까 제발 입사만 시켜 주세요 흐규ㅠ엑윽" 이러면서 존나게 빌었음



그렇게까지 하니까 공무가

내가 존나 딱해보였는지

기다리라면서 나를 회생시켜줄 기회를 주려는것 같더라



그렇게 공무가 다음 일정에 대해 막 알려주고

계속 일단 기다리라는거임 전화상으로

(뭐 나 말고도 일이 존나게 바빴던거 같음)



그래서 한참동안이나 통화를 안 끊고 계속 기다렸음


근데 시발 몇십분을 기다려도 이 수화기 너머에서 아무런 응답이 없는거임




시발, 이게 꿈 내용 끝임.

정확히 어떻게 끝난건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기억으로는 이게 꿈의 끝이었음





아무튼 시발 뭔가 개좆같은 내용의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