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요근래 자주보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전기기사 공부하는걸 본 후로 급호감 된 학생 )

필기붙고 바로 실기 준비 돌입해서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살다보니까

전기실기 접수일을 까먹었나 봄

도서관에서 친구 붙잡고 서럽게 우는데

나도 전기 공부하는 입장에서

미리 안면이라도 텄으면 시험날짜 알려줬을텐데...

이건 뭐 열심히 공부하고도 접수를 못해서 시험을 못보는 상황이니..


되게 바보같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은근히 이렇게 접수날짜 놓쳐서 시험 못보거나 아니면 늦게해서 다른 지역가서 시험보는 사람 많더라


얼마나 허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