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 앞에 있는

전기업체 관련 설계일 했는데..

그당시 존나 짱났음.. 주5일이고 5일 중 이틀은 야근 8시까지.. 월급은 세후 230정도.. 뭐 근무지는 걸어서 15분 거리 일은 할만했는데 좆소라는 압박감과 자괴감이 날 이직도전으로 생각을 바꿔 줌

그래서 일 다니면서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전안공으로 이직했음. 원래 한전 목표로 준비하다가 매번탈락하면서 전안공도 공기업이라 운좋게 들어감 ㅇㅇ

그런데 지금 뭔가 상황이 좆 같아짐

월급 세후 230 => 170(일비남는돈 포함)
거리 걸어서 15분 => 버스타고30분
근무강도 훨 빡세짐..

여기 들어왔는데 자갤러들은 존나 구진 기업이라고 욕만하고 실제로 내가 그렇게 일하면서 느끼고 있으니 좆소에서 왜나왔나 싶은 ㅈ같은 기분이 느껴짐.....그냥 짠도리가 되어가고 여기에서 뭐 희망같은 건 ㅈ도없으니ㅡ. 그래서 다시 빡세게 이직준비중... 하 진짜 공기업이라고 다 좋은 거 아니니 확실히 기업정보 알고 이직하는 거 추천 개 후회중...확실히 현장업무를 하니 힘들어서 이직 준비할 힘이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