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좋음? 전기기사 있으면
공무원이 당장 월급은 별로지만 호봉쌓이면 괜찮고(기능8급,9급 군무원이 월 300넘게 받더라)
안되더라도 전기과장되면 월 250, 소방쪽하고 쌍선임 걸면 300까지 가능해보이는데...
공기업이 베스트같기는 한데 가장 어렵다더라
뭐가 좋음? 전기기사 있으면
공무원이 당장 월급은 별로지만 호봉쌓이면 괜찮고(기능8급,9급 군무원이 월 300넘게 받더라)
안되더라도 전기과장되면 월 250, 소방쪽하고 쌍선임 걸면 300까지 가능해보이는데...
공기업이 베스트같기는 한데 가장 어렵다더라
공장공무 가기슆냐?
잘 생각해~ 공기업/대기업은 하다가 실패해도 준비기간도 짧은 편이고 작겨증,영어점수라도 남지 공무원 시험은 하다가 실패하고 때려치면 남는게없다..그 세월 다 공중분해고..머기업 수시채용처럼 경력직 뽑을때 갈 수 있는것도 아니니 진짜 필히 붙는다는 각오로 해야돼 공무원은..;
그리고 공장공무는 대기업이라면 괜찮다. 만일 이것도 실패하면, 그룹사 대기업 아니더라도 단일 우량기업이나 현대차 1차하청 부품공장의 공무면 초봉 4천 넘는다. 교대든 일근이든 뭐든 4천~5천은 돼, 제약회사도 마찬가지고 물론 초대졸, 자격증 1개 기준이다
공기업은 내가 합격해본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고 여튼 ㅎㅌㅊ 대기업~ 우량 중견기업까지는 공무 4천이상은 됨...ㅅㅌㅊ 대기업은 더 주겠지?..나도 공사현장 공무 하다가 이동생활 싫어서 공장공무쪽으로 방향 바꾸고 면접보러 다녔는데, 면접볼때 희망연봉 얘기해보라길래 공장공무가 줘봤자 얼마나 주겠어~ 하고 한 3600 불렀는데 면접관들 표정이 다들 "???"
그래서 순간 'ㅆㅂ 신입 초봉인데 내가 높게불렀나?' 했거든..근데 면접관이 '말씀하신 것 보다 1천만원 정도 더 받기는 해요. 입사하게 되면 1년차때는 그 급여로 하는겁니다~' 라고 말해주더라....물론 세전으로 4600 정도
여튼 결과는 난 붙었고 같이 면접본 경력자는 떨어졌는데 면접본 날에 그사람은 다른 공장에선 신입때 얼마받았냐니까 자동차 1차하청이었는데 4200정도? 받았다더라.. 진짜 잘나가는 1차하청은 영끌 6천도 받고 회사규모 자체가 대기업급... 근데 그업체 요즘 휘청휘청...
"돈 많이주는 만큼 빡세겠지" 라고 생각할텐데 일단 그건 맞아. 시설보단 육체적 노동강도는 더 있는 편인데 중요한건 , 돈을 많이주는 회사일수록, 회사 규모가 크고 복지가 좋을수록 결국 위험하고 빡센일은 니가 안하고 외부업체가 하고 본인은 관리하는 식이다.
적어도 공장공무자리 구할땐 돈 덜주면 덜힘들고 더주면 땀뻘뻘흘리고 개노가다겠지~ 라는 생각은 틀렸음..돈 조금주는 곳이 외부업체 사용에 존나 짠돌이라서 직원들이 고생하고, 매출 크고 연봉 높은데는 직원들 다치거나 뒤질까봐 위험하고 더러운 일은 외부업체 시킨다..
글고 공사현장은 니가 직접 노가다 하는걸 말하는건지, 공사공무같은 현장관리자 (시공기술자: 전기공사기사 실기에 나오는 견적내고, 적산하는 일이나, 도면수정, 기성업무, 대관업무, 인건비/자재관리,현장 인근 민원처리, 공장 단지내 기술적 민원처리 등 하는사람) 인지? 뭘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공사현장은 진짜 '그냥 한번 가보지뭐~' 하고 갔다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돌아올 확률 크다...ㅋㅋㅋ 공사관리자들 성공하면 소장달고 연봉보다 훨씬 큰 뒷돈받고 그러는거 바라보고 가족,자기시간 다포기하고 터미네이터처럼 일한다...단지 노가다꾼이 되고자 하는게 아니가 건설업계에 직원으로 발 들여놓으면 살기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일할려고 살아있는 나를 보게됨
나도 중소 건설업체 있었고, 아직도 그쪽 직종에 몸담고있는 학교친구들 진짜 고생많다...ㅋㅋ 특히 플랜트쪽 신축현장 간 애들은 주말? 그런거없음 1년에 추석,설날 때만 쉬는거야..ㅋㅋ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고..정말 큰 각오하고 가야 살아남을거다
별 기대없이 자갤에 던진 글인데 조언 감사드려요
물론 가서 관리자로 있다보면 현장도 많이 보고, 도면도 많이 열어보고, 전기설비실물/기술적/법적인 것들 많이 보고 배울 기회가 많다. 근데 정말 단지 그게 좋아서 갈거면 전안공 기술/검사직을 가는게 나음 ㅎㅎ 공사업체한텐 걔네가 갑임
ㄴ 반도체, 자동차, 제약, 식품 중에 어디 공장 공무가 제일 나을까..??
ㄴ 반도체업계도 공무가있었나..?? 보통 반도체는 설비팀이 설비만 보고 정비팀은 생산라인만 보는 식일텐데 삼전,하이닉스,엘전 등등..정비기사는 초대졸자들로 구성되어있고
ㄴ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공무팀이랑 거리가 좀 먼것같고 자동차,식품,제약 중에서는 현대기아차>한미약품,유한양행,한국얀센 등 유명제약>빙그레, 술회사,농심쪽 계열사 (롯데,CJ 개헬..)
그 이외 식품회사는 비추고, 그밑으로 중견급 우량회사들은 자동차나 제약이 나음
개인적으로는 위 질문지 중에선 현대기아,한미약품,한국얀센이 짱이고 그외 정유/화학 대기업도 좋음..
ㅎㅎ님 정보잘보구가요 - DCW
근데 사람들이 안옴...분진/유독물질 날리는거 걱정되면 약품/식품/주류 회사도 있고...야간엔 시설처럼 널널해서 어차피 잠자고 공부하는 시간이 근무시간중 반이 넘고..
시설은 미친 민원인 새끼들이 무시하고 갑질하는데, 공장공무는 그냥 이 제조회사이 직원일 뿐이고 직급도 있고 그 누구도 회사안에서 무시안하고 복지도 똑같이 누리고...난이게 시설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제약회사같은경우 무균주사장비니 무균실이니 뭐니 각종 실험/제조장비도 보기때문에 제약분야에 경력있으면 엄청나게 유리하고 연봉도 존나쎄고, 뭐 하나 새 프로젝트 진행할때 영향력도 제법있고 남자로써 정년까지 1억 넘게 찍으면서 다니기에 정말좋은데...왜 시설시설 그놈의 시설만 찾는지 모르겠음
물론 설계/건설/프로그래밍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기쟁이' 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겐 안맞는 얘기지만 전기전공으로 어느 회사에 소속되어 전기쟁이보다는 월급쟁이가되어 살아가기에도 공무 나름 괜찮은데...직업수명도 길고
근데 괜찮은기업 공무직은 경력없이는 들어가기힘들지않아요? 경쟁률도 만만치않고 - DCW
ㅎㅎ/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비전공자도 전기자격증가지ㄱ 전기공무 할수있나요? - dc App
일단 신입뽑는곳도 제법있고, 경력 1~2년 뽑는곳에는 걍 모른 채 이력서 넣어보는 것도 괜찮음...이런건 특히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을 노려야함..
비전공자여도 기계,메카트로닉스,전자 등등 어느정도 연관있는 학과+ 전기자격증이라면 가능하고 또 공무팀에 전기파트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기계나 보일러파트로도 지원하면 될듯...
글고 경쟁률이 참 웃긴게 2800준다는 시설 뜨면 경쟁률 120:1 까지도 올라가는데, 초봉 4500주는 공무자리는 경쟁률 뭐 20:1?? 이정도밖에 안되는 것도 본 적 있음..ㅋㅋ
좆안공 빠는이유가 노가다하는 자갤아재들한테 갑질해서였냐?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전자는 실패시 남는거 없다 시설 경력은 다른곳에선 쳐주지도 않아 백날해봐야 전기과장 평생 하도급 계약직 인생 그나마 후자는 경력 쌓이면서 직급도 연봉도 오름 이직도 가능
그렇다면 4년제 전기공학과 나와서 반도체cs엔지니어나 자동차 생산기술 같은 직무로 거는거랑 공장공무 가는거 둘중엔 어느거 추천??
그리고 공무도 공무 나름이다 규모 작은 좆소 영세업체 가면 컨테이너 박스 같은곳에 사무실 있고 외노자들 출첵하는 일 별 잡일 다함;;;내 아는 백수도 직업기술교육원 나와서 좆소 공무로 간 분 그렇게 하며 숙소생활하며 주6일 근무하더라 월급도 존나 짬..공무 라고 무작정 가지 말고 잡코리아 같은곳에서 규모순으로 꼭 정렬해서 봐라
그 백수가 갔던 회사 엘지디스플레이 하청회사(1차인가 2차인가 그럣는데) 공장이었는데도 그정도니깐 좆소 공무가면 헬노예 시작임
후자는 지원분야가 넓은 대신 이런저런 회사가 많아서 스펙트럼이 넓고 전자는 대부분 규모있는 탄탄한 기업들이니깐 전자가 나을듯
ㅎㅎ형님 20대중반 폴리다니고 상반기에 씨제이 공무 최종탈하고 이번에 유명대학병원 시설면접 붙었거든요 1년계약직 주5일 연봉2800 일하면서 내년상반기 공무 알아보는거 어떨까요? 현장실습때문에 11월전에 취업은 해야되서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