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해외축구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EPL 및 기타 국가 대항전 등)


사대주의 근성인지 모르겠지만 자국이 워낙 축구를 못하면 다른 나라 국가를 응원해서 대리만족을 하려는 듯


하지만 그러한 뻘짓들은 인생 낭비가 될 게 자명할 것이고..



여하튼 유로 2028이 오면 수험생은 두 가지로 나눠진다.



1. 유로축구를 하루종일 보는 놈(이건 레알 좆병신)


2. 유로축구를 안보는데도 불구하고 신경쓰여 공부안되는 놈(신경끄고 싶은데 억지로 참느라 공부가 잘 될리가 없지)



87.5퍼센트는 전자, 12.5퍼센트는 후자가 된다(decimal point까지 따지는 까칠함. 약간의 오차는 있겠지)



결국 둘 다 광탈이다.



유로 2028이 오든 말든, 주경야독 수험생이 일을 할 때 누군가는 그 시간에 펜을 잡고 문제를 신나게 리듬에 맞춰서 푸는 개씹새끼들과, 그것도 모자라 아예 구석에서 안나오며 의식주를


포기하면서 까지 강렬한 똘공질을 할 게 뻔한 개,소,닭 새끼 들마저 사생결단 하며 똘공할 게 뻔한데 승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이건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그러므로 유로 2028이 오기 전에 합격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