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복지들도 물론 중요하지. 그런데
결국 회사의 이익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하는 것이겠지만,
기술교육이든 인문교육이든 입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직원들 교육시키고 키워서 능력치를 올려주는 회사가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니 받아들이는건 본인 마음..
나야 뭐 너네들이 잡부취급하는 공장공무이긴 하지만
연수원 가면 그룹내 다른 계열사들..똑같은 제조회사 공무들 뿐만 아니라 본사 시설관리 사람들이나, 건설/엔지니어링 회사 엔지니어들도 와서 같이 합숙하고 교육받고 그러는데 이런게 재미도 있고 본인 및 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전기전력 박람회인가 그런것도 가보고싶다하면 출장비 주고 갔다오라하고 가서 구경하고 공장에 적용시키면 좋을만한 것들 있으면 그 업체한테 설명듣고 명함도 받아오고
일상속에서 이런 소소하지만 새로운 것들 접하는 경험들이 활력소가 되기도 하고, 내가 보고듣고 배운만큼 회사에 도움되면 회사도 좋은거고..
어차피 노예라는거 알지만 적어도 써먹을 만한 노예로 만들어줘서 계속 쓰임당할 수 있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혹시라도 내 말에 동의하는 사람이 있으면 구인공고 볼 때 사람인이나 잡플래닛 등등 최대한 활용해서 해당 회사가 직원 교육에 얼마나 투자하는지 알아보는지도 좋을 것 같다. 그게 곧 근무환경이고 회사분위기이니까...
ㄴ깨어있는 사람같아서 추천주고간다
좋은글 ...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