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올해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둘다 비전공자에 전기기사 자격증 준비생이었음

근데 실기시험에서 한명은 5년치 과년도만 보고 붙고 다른 한명은 28년치 다 봤는데 떨어짐

결국에 떨어진 친구도 이번 2회차에 붙긴 했는데

내가 이번 3회차 실기에 도전하니까 두명이 조언한다는게


한명은 "5년치만 보고 이론파라"

한명은 "28년치 죽어라 봐라"


아무리 위와 같은 사례가 있다 해도

나는 후자에 더 끌려서 어떻게든 15년치라도 보고 이번 시험 볼려고 계속 똥싸고 있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고민이 되긴 한다


밑에 글올린 내용에도 기 응시생분들이 무조건 과년도 많이보라고 조언해주는데

2015년도 기출보니까 신규출제문제가 13문제에 나머지 5문제만 과년도 문제던데

이거 정말 과년도만 파도 상관없는건가 고민이네...


과년도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예전 과년도 복원문제들이 만약에 한 회차에서 6문제 나왔다 치면 거기서 4문제 정도는

달달 외워도 못푸는 짜증나는 계산 문제던가 알아도 결국엔 어떻게든 틀리는 함정문제만 나와서

득달같이 외운다 해도 아무런 효율이 없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