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존나 병신임


초중고 왕따 or 찐따에 


친구 한명 있는 애랑도 맨날 싸우고


군대가서도 고문관..선임한테 쳐맞고 찔름..


지잡대 다니다가 중퇴


그후로 알바 전전하면서


토익공부한다고 집에다가 거짓말하고 용돈 받아서 pc방다님..


당연히 취업안되고 알바나하면서 나이 서른까지 놈


취업못하니까 집에서 공인중개사라도 공부하라고 학원 해줫는데


한달 다니고 힘들어서 안감..


이제 시험 한달 남았다


불합격 소식듣고 얼굴 어두워질 부모님 생각하니까 또 가슴이 아프다


나는 진짜 뭐하는 새끼지


남들은 이 나이에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직업도 있고 뭔가 다하는데 나만 롤이나 좀 하다가 야동보고 딸치고..


진짜 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