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전기 기사 실기 어렵다고 하도 난리쳐서

과년도 몇번 풀어보고

이게 뭐가 어렵다고? 란 생각을 했었음


왜냐면 과년도 보면 볼수록 거의 나오는 패턴문제가 비슷하고

조금만 알고 나면 다 풀수 있는 문제니까..


근데..


그렇게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주관식에다 여기저기 함정 양념을 뿌려놓으니까

다 아는 문제도 다시 풀면 또 틀리고 다시풀면 또 틀리고


2011년 2회를 예를 들어 한 3회독은 한 회차인데

다시 실전처럼 풀어보니까 미리 다 알고 있던 내용인데도 결국에 전에 실수했던 실수를 또하고 또하고...

결국 채점해보면 50점대;;;;;


진짜 계산기실수, 공식에서 숫자 대입 몇개 누락, 문제 제대로 안읽고 답 적어넣음 등등으로


전부 틀려버리니까


이게 실전이라고 생각하면 긴장 + 신규문제의 생소함 때문에

엄청나게 실수 할 것 같은 예감



왜 하루에 15시간 이상 공부한 사람들이 50점 언저리에서 떨어지는지 알겠음

그들이 몰라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함정에 걸려서 전부 떨어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