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에 월드컵이 열릴 때 쯤이면 대략 100주년인데..
항간에서는 2030년에 우루과이에서 월드컵이 개최된다는 소문까지(우루과이는 월드컵 초대챔피언이자 100년만에 다시 월드컵을 개최해 그 때의 영광을 재현할 생각인듯)
그런데 대한민국 축구는 월드컵 진출하는 건 당연시 하고 있다.(지난 월드컵에서도 겨우 진출했으면서)
언론에서 맨날 원정 8강이라고 노래를 불러대는 데(주제파악을 못하는 듯.. 우루과이조차 플옵으로 겨우 월드컵가는데.. 만약 대한민국이 타 대륙(오세아니아 제외)이였다면 월드컵 진출은 꿈도 못 꿀 일이지)
만약 대한민국이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스폰서 계약 해지 및 유망주들의 큰 무대 경험이 없어질 뿐더러 그 외의 파장은 엄청날 것이다(감독 교체 및 기타 물리적인 수단까지 각종 항의가 잇따를 듯)
하지만 월드컵이라는 무대가 전 세계의 축제인 만큼 축구 볼 사람은 보겠지
여하튼 2030 월드컵이 오면 수험생은 두 가지로 나눠진다.
1. 월드컵을 하루종일 보는놈(이건 레알 좆병신)
2. 월드컵을 안보는데도 불구하고 신경쓰여 공부안되는놈(참고는 싶은데 억지로 참느라 공부가 잘 될리가 없지)
95퍼센트는 전자, 5퍼센트는 후자가 된다.
결국 둘 다 광탈이다.
2030 월드컵의 존재조차 모른채 음지에서 250 쪼그려 쏴 버전으로 은폐엄폐하며 책장을 넘기면서 똘공하는 개씹새끼들과 그것도 모자라
축구에 정신줄을 놓은 틈을 놓치지 않고 어떤 수험생은 픽미 픽미 픽미업을 부르며 리듬에 맞춰 책장을 넘기며 와인잔을 마셔가며 리듬에 맞춰 문제를 풀고
기존 경쟁자들의 격차를 벌릴 것이 뻔한 데 승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이건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그러므로 2030 월드컵이 오기 전에 합격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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