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문대, 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보유.


집앞 대형마트에서 일한다. 한달에 비번포함 13번정도 되고, 월급 170정도 밖에 안된다.


어릴적부터 집앞 가까운 마트에서 일하는게 로망이었다. 그 꿈 이루고 있어 충분히 행복을 느낀다.


거기서 여친도 만들었다.


20대 초반에 삼성 건설사 정규직 근무하면서, 주6일에 풀야근 하루 4시간 자면서 6개월 일하고 때려쳤다.


거기 유부남들보니 내 미래가 될거 같아 관뒀다. 아무리 스펙, 학력으로 대기업 가봤자 개노예밖에 안됨.


그러고 나서 지방 특채 공무원도 대학교수한테 배반당해서 떨어지고 나니, 내 인생 3번의기회는 끝난거 같다.


1. 삼성 대기업 정규직

2. 지방 특채공무원

3. 전기기사 합격.


결론은 내 여가시간 챙길수 있는 직업이 좋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