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기붙고 하루도 안쉬고 공부했는데
전혀 붙을 것 같지가 않음...
돌이켜보면 내가 그동안 뭘 공부했는지 모르겠음
필기는 조금 불안해도
그래도 간신히는 붙겠지 하는 일말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실기는 전혀 기대감이 없네
똥싸고 밑 안 닦은 듯한 이 더러운기분은 뭐지
쉬운회차는 어떻게든 풀겠다 라는 자신감이 있는데
실기 어려운 차수는 정말 건드리지도 못할 정도로 빡도는 문제밖에 없어서
이거 복불복 더럽게 걸려서 재수없게 떨어지면
후유증 장난 아닐 것 같은 예감
떨어지면 이 지롤을 몇개월 더 해야 한다는게 정말 개짜증이다
나도 그렇다. ㅅㅂ 정처기 난이도가 3이라면 좆기는 97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