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당직근무때
보일러실,변전실,벙커 등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음
ㅍ폐쇄적인곳에 있다는것 자체가
정신이 이상해짐
부적응자에 걸려서
쌩노가다 하는 부대로 전출갓다
그렇게 시간이 잘 갈수가 없었다
육체피로가 엄청났지만 재밌었다
군기도 더 빡시고 구타도 많았지만
아침에 인나서 오후에 끝나고
밖에처럼 야근,철야,새벽긴급도 했지만
그래~이런게 사람답게 사는거구나
느꼈거든
그래서 시설관련 지하에 들어가서
일해야 하는 자격증은 절대 안땄다
살다보니 왜 안땄을까 잠깐 후회도 들었지만
역시나 나는 지하에 들어가면 안됌
앞으로 뭘따지
자동차나 해야하나
공사해라 힘들긴한데 지하에 있는거 보단 상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