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는 뭐 기출 딸딸외우면 되니까 논외로 하고 근데 외우는것도 ㄹㅇ 개좆같음 


정보처리기사 난이도의 50배는 됨. 왜냐면 내가 시험볼때 기출문제에서 나온게 별로 없었음. 이론 수식 몇개 안외웠으면 죶댈뻔. 





실기는 더 좆같은데 학원다닌 썰 푼다.


나는 전기의 전자도 모르고, 시퀀스라는단어를 학원가서 첨 알았고 드릴 한번 안 잡아본 생 초짜였음. 


학원갔는데 대충 25명이라 치면, 


절반인 10명이 자격증없는데, 전기일 하다 온 아재들

나머지 5명은 저번에 떨어지고 또 시험보는 아재들

나머지 10명은 좆고딩+나같은 생초짜아재들



동영상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이니 머니 개소리인게 



실제로 학원에서 작업하는거 보면, 일단 나같은 생초짜인 새끼들은 말 안해도 누군지 보임. 왜냐면 시간재고 작업할때 맨날 시간초과로 늦는 새끼들이 나같은 놈들임,

초과인데도 전기검사하면 오작동률 80% 찍음. 생초짜들 전부 그랬음.


실업계 좆고딩들은 빠르게 하긴 하는데 오작동 좀 내고, 


전기일하는 아재들이랑 재수생들은 졸라 잘함. 맨날 작업 끝내고 놈.



그런데 이 아재들도 가끔씩 실수해서 검사할때 오작동내고 그럼. 




집에서 하면 이런 오작동을 검사할 수가 없음. 내가 이걸 제대로 쳐 만들엇는지 안 만들엇는지 알수가 없음. 


오작동률 의외로 엄청남. 맨날 아재들이 오작동 내고 하는 말이 "아니 이게 왜 작동이 안되지?"랑 "분명 제대로 했는데 뭐지?"임


본인은 분명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는거



근데 이건 제어판만 해당함. 



벽에붙이고 배관인지 머시기를 해야됨. 이건 더 좆같은데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네.


대부분 나이많은 아재들은 이 배관에서 탈락함. 램프를 잘못 달거나 스위치를 거꾸로 달거나 이런거 하나 잘못하면 바로 탈락인거. 



나는 시험보기 전날 연습까지 첨부터 끝까지 오작동률이 거의 70%였음. 그런데 시험날 딱 한번에 통과된거, 그것도 시험날 우연히 선 하나 빼먹은거 발견해서 그거 고쳐서 합격함. 나도 까딱하다간 탙락이었지. 그때 시발 등줄기가 서늘하더라. 



나 시험볼때 아마 나랑 나이대 비슷한 초짜들은 나 빼고 죄다 떨어졌을거라 확신한다.


나도 시험날 4시간 30분 다 써서 간신히 만들고 땀 범벅된채로 영혼이 빠져나갔었음. 




근데 좆도 쓸모가 없어 자격증이. 따기는 졸라 좆같은데 



난이도는 정보처리기사의 딱 50배높다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