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에서 좋은 환경의 기업을 찾아보던 중 한 기업이 눈에 뛰엇다.

이력서 들고 오늘 바로 면접보러 오라는것이엿다.

 

집에서 버스 두 정류장 정도의 거리, 걸어서가면 30분 정도 이고

하는일이 전자기기 조립이라 앉아서 할수있다길래 편해보엿고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란다

연봉이 2천이라는 말에 혹햇다.

 

저렇게 근무조건이 괜찮아 보이는데

연봉이 이천인가? 내가 원래 다니던 프레스찍는 공장 임금이 낮앗던 것일까?

 

등등의 많인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갓다.

면접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좋은 공장이 있을리가 없다.

 

연봉 2천이라는 소리는

매일 잔업을 8시 까지 하고, 주말에도 근무를 하면 2천만 이라는 개소리를 늘어놓는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내일부터 당장 출근할수있냐고 공장 바쁘니 빨리 일할수 있으면 일할수있다고 좋다고 질알.

 

시급 6100원이면 차라리 노가다를 하지

공장 생산직을 왜 기어들어가겟냐.

 

어절수 없이 생각해보고 일하게 되면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고 돌아왓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곳에서 일할수 잇는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