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수리 하는데


아빠와 나 중에서 아빠 시키기 좀 그래서


좆나 공사장에서 쓰는 드릴 아빠가 빌려와서 내가 씨발 생판 첨보는 기계 그냥 대충 드릴로 시멘트 바닥 졸라 뚫고


거기에 얽힌 철근도 기계톱으로 세숫대야얼굴에 받치고 자르고 그랬는데



근데 전기는 무서워서 못 만지겟더라 


집에 전선 하나 삐져나왔는데 시발 전선에서 푸른 전기가 팍팍 튀는데 시발 생명의 위협을 그떄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