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비 월 200
공용부만 관리하고 기전 완전 분리. 기계일 절대 안함
거의 다 공용부는 led라 교체주기 길고
오전 10시부턴 오픈시간중엔 고객들 있다고 안돌아다님
9시부터 10시까지만 간단한 일함. 일 거의 없음
입주사중 큰부분을 차지하는 몇곳은 서브원이랑 계약
찐따원이 매달 출장와서 점검하고 노예질 대신해줌
당직날은 12시 점심후 바로 휴게실 가서 저녁 6시에 나옴
일근자들 퇴근하면 사무실에서 알아서 쉬다가
밤 10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둘이 교대로 쉼

이런곳인데도 다니는거 쪽팔리다
흠...시설에 만족하며 산다라...
그런거 아니겠냐
광운대 갈 꼴통이 운좋아 숭실대 들어가면 학교프라이드 쩌는 찐따가 되는거고
연고대 갈 성적인 놈이 수능날 훅가서 중대 들어가면 자기랑 비슷하거나 낮았던 친구들에 비해 부끄러움을 갖고 다니지

다 자기 그릇이 있고. 자기만족이 있는거 같다
나랑 같이 당직 서는 기계는 40후반 노총각인데
입에 붙은 말이 이제 십몇년 남았다..다
내가 무슨소리냐고 물어보면 국민연금 낼때까지만
다니고 그이후엔 연금 받고 생활한다고
혼자라서 결혼 안해서 그게 편하다고
돈 오십정도만 받으면 다 해결된다나..
시설하며 매일 술마시고 쉬는 날은 경정 경륜하고
만족하며 살더라
내가 한번은 이일 만족하냐고 난 다른쪽 생각한다니깐
해주는 말이 자격증 있으니 10년 정도 이일 하면
과장하고 소장 할수 있다고 그거 하라고 나름 추천하더라;;
그쪽에서 일만 하면 그쪽 길만 보이고 다른길은 안보인다

돈몇푼 더받건 못받건
편하건 안편하건 시설다니는걸 자랑스러워하기 어렵지
그게 좋으면 그냥 평생 시설할 시설쟁이 팔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