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안힘들고 다 할 줄 아는데 경력 벌써 1년 3개월 차임.

 

나보다 2살 어린애가 있는데 같이 야간 로테로 돌아감/ 근데 보면 와서 출석만 하고 가서 다음 근무일때 내가 전부 일하게 됨

 

그정도까지는 참았는데 솔직히 쓰래기통 비우는거 너 한번 나한번 하자는데 죽어도 안함

 

시설충들 다 알겠지만 오수 가는곳 있음 거기 생리대 등등 이물질 걸러주는 망이 있는데 그거 이물질 봉지 치우는거 너 한번 나 한번 하자니까 죽어도 안함 (물론 없는 곳도 있음)

 

그러면서 새벽에 모르는거 있으면 전화해서 형형 이러면서 알려달라고 징징 거림. 그때마다 어떻게 해야한다고 알려줬고

 

더 열받는거는 그놈이 일 벌려논거 내가 5시간 넘게 일을 했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할거면 안하는게 낫다고 하니까 

 

몰랐죠. 이러고 끝내네  내 살다 살다 이렇게 인성 개쓰래기 새끼인놈이랑 같은 곳에서 일한다는게 개 역겨워서 빨리 뜨고 싶다. 하....

 

소장이랑 사이 나쁘지도 않고 다 원만한데 이런 새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두통오고 그런다 열받아서

 

애가 워낙 빡대가리라서 소장이 일을 더욱이 일을 안시키려고해 진짜 니들이 봤을때 어떻게 생각하냐 이거 진짜 답 없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