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구들 따라서 인문계 고등학교 들어가서
저는 3년동안 의욕없이 시간만 보내는 애들이랑 흐르듯이 지내고
제 불알친구들은 자기 취미나 하고싶은걸 찾아서 대학가고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
내신5등급에 하고싶은것도 없고 아무과나 들어갔다가 등록금만 낭비할까봐
저만 하고싶은거 없이 고졸로 그냥 살다가
부모님이 그렇게 여유가 있는게 아니란걸 알고 돈이라도 벌어야 하니깐
자격증 공부랑 영어 공부를 시작해서 취직하려고 해요
공부도 중3이후로 거의 안해서 노베이스라
영어는 필요할거라고 생각해서
중3영단어부터 수능영단어 기초 문법 책들사서 외우고 강의보고 한지 몇달 됐습니다
자격증은 이번에 공부해서 딴 전기기능사 하나 골라서 땄구여
그래서 전기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취업을 위해서 고졸보다는 아무 지잡전문대라도 가는게 나을까요?
인맥도없고 지금 가진건 젊음밖에 없네요 그걸 활용하거나 즐기지도 않고있고
20살이면 재수를하세요 ㅉㅉ
요즘 대학가봣자 취업 잘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괜한 돈낭비 시간낭비 하지 마시구요. 바로 취업해서 경력 쌓는거 추천하고요. 좀 자신이 없다하면 국비 추천드려요. 인력개발원 이나 폴리텍, 직업전문학교 등
1 인서울 드갈자신없으면 국비지원센터를간다. 2.자살한다. - dc App
재수는 집에서 절대 반대에요...
내 생각에는 전기기능사 잇으니까... 군대를 전기보직으로 가서 경험해보고 뭘할지 결정하는건 어떨까?
그 다음에 대학가도 되잖아?
돈벌어서 삼수하면 좋은대학 갈듯
ㄴ 제가 20살 초반에 살이 많이 빠진 상태여서 4급을 받게 됐는데 굳이 가야 할까요? 지금은 어떻게든 살찌우고 운동해서 정상인처럼 됐는데
일단은 지금 최선으로 해야할 기초 공부를 하고 운동도 하고 지내고 있는데 고등학교 입학전 중학교 3학년때 그대로 정신과 경험이 굳어 버린것 같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 자격증이나 잡아서 전기기능사를 딴거거든요
혹시 저 같은 경험이 있는분들이 있으면 인생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나도 걍 전문대 나왔는데 대학 갈꺼면 등록금줘도 안아까운 대학을 가야지 전공도 마찬가지고....
나중에 공부해서 편입 생각도 해봤는데 나이 먹을수륵 어렵더라 대학에서 바라는 기준도 높아지고
걍 취업해서 월급받는데 쥐꼬리임.... 공부를 더 해야되는데 자꾸 안주하게 된다 대학나온 애들보다 업무도 쉽고ㅋㅋ